장애아이를 키울 마음이 없다면 니프티검사든 양수검사든 하세요. 만32살에 첫째 낳았는데 임신중 모든 기형아 검사 전부 정상이였는데 낳아보니 다운이였어요. 그런경우가 아주 드물지만 있더라고요. 실제로 니프티나 양수검사도 100프로가 아니라 결과 정상인데 다운증후군 낳은 경우도 있어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다음달에 양수검사 하러갑니다~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12주 1일차 1차기형아검사하고 왔어요.
목투명대, 코뼈 모두 정상이라고 하는데, 제가 고위험산모(39세)다보니 니프티를 받아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 올려진 글들을 보면 1,2차 검사 정상이라 안하신 분들도 계시던데, 꼭 해야할까요? 니프티 의료보험처리됐음 좋겠어요. 기형아 검사를 의료보험되는 니프티로 전환시켜줬음 좋겠네요 ㅠ
댓글
13
저도 30대 후반인데 니프티 받았어요! 마음 편해요 ㅋㅋ
저도 한달 반 기다리는거 더 신경쓰이고 태교도 못할거같아서 니프티로 하고 일주일만에 결과 받았어요 받고나니까 마음이 편해요
전 40세이고 안 받았어요. 1차검사가 정상으로 나오기도 했지만, 이미 니프티검사에 대한 유투브보면서 생각을 했는데 사실 그 검사를 받아서 기형이 아니라면 안심이 되겠지만, 받고 기형으로 나와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잖아요. 남은 시간동안 마음이 더 고통스러울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문제가 있든 없든 검사를 하고 아이를 어떻게 할 수는 없는거니 꼭 받아야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인 견해에요. 그리고 니프티검사도 산모의 피로 보는거라 1%의 오류는 있을 수 있대요. 문제가 있든 없든 받아들이고 검사받을 비용으로 더 잘 챙겨먹어야겠다 생각했어요. 가격도 상당하니까요 그래도 난 기형이 아닌걸 꼭 알고싶고 그래야 불안함을 덜어낼수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할 때 임산부한테 가장 중요한건 마음의 여유와 안정인거같거든요.

마음의 여유와 안정… 정답이네요. 여러 베동님들이 좋은 생각들을 나눠주셔서 저도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도록 할게요. 모두 행복한 엄마가 되어요!
저는 대학병원 근무하는데 왠지 안면있는 의료진에게 진료검진 받는게 꺼려져 굳이 다른 병원 다녔었어요. 그런데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니프티검사를 염두하고 비용이 너무 비싸서 고민하다 눈딱감고 직장에서 진료받으며 니프티 50프로 직원할인 받았어요 산모님 하시는말에 공감요. 보험처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직원할인!!! 2차까지 시간이 있으니 미야비님의 의견도 잘 생각해보고 결정할게요. 같은 고민을 하는 베동님들이 계셔서 항상 도움을 받고 가요.
2023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