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은 예정일보다 늦게 나오는 경우가 많데요! 전혀 조급할필요 없죠~~~~ 조금 빨리 나오는 애기들은 다 각자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가가 나오고싶을때까지 천천히 기다려줘요🙂💗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유도분만 하려다 마음 바꼈어요..
30주 부터 치골통이 있었어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누웠다 일어나면 두 발을 땅이 딛기 힘들 정도로 아프고 누워있는것도 힘들어서 저번주에 진료볼때 너무 힘들다고.. 빨리 낳고 싶다고 해서 이번주 주말에 유도분만 가능하면 하는걸로 의사쌤이랑 얘기했었어요 베동에 37주 38주에 출산 하긴 분들 보면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고 그래서 예정일도 남았는데 나만 늦는것 같고.. 그런 마음이 있었거든요.. 저저번주에 특히나 애기가 많이 안내려왔다는 얘기도 듣고 그래서 더 조급하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초산은 늦을 수도 있다고 하고.. 의사쌤이 아기나 저나 수술이 필요한만큼의 상태는 아니니 일단 가보자는 말씀도 하셨는데 괜히 저의 조급한 마음 때문에 저랑 아기 둘다 고생하려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일단 10일 정도 남은 예정일까지 쭉 기다려보려구요.. 마음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ㅎ 아기가 나오고 싶을때 되면 나오겠지.. 하면서요 ㅎ 매일마다 엄마는 준비 됐으니 너도 준비되면 알려달라고 아기한테 얘기하고 있어요 ㅋ 잘 되겠죠^^ 시험관으로 어렵게 찾아온 아기이니만큼 서로 고생하지 않고 기쁨과 축복속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자꾸 마음이 조급해지신다면 조금만 편안한 마음으로 아기 기다려요 우리*^^* 3월 베동님들 모두 화이팅 해요~~
댓글
17
저는 예정일 2일 남았는데 아직도..소식이 없네요ㅋㅋ 가진통과 막달에 걸린 코로나 후유증때문에 순간순간 울적한데.. 모든건 다 지나가기 마련이지요^^! 컨디션 괜찮을 때 바깥바람도 쐬고 (벌써 매화가 다 폈더라구요~) 몸관리하면서 아가 만나러가봅시당! 순산 기원합니다^^

날이 풀리니 걷기 참 좋죠 ㅎ 난 힘들어 죽지만 ㅋ 오늘은 미세먼지 최악이라 못나갔지만 내일은 좀 나가보려구요 ㅎ
저도 괜시리 마음이 조급해졌나봐요!! 아가들 준비 안되었는데 엄마 마음만 급하다고 진행하면 안되겠죠!! 예정일 넘겨도 너가 준비되면 나오라고 해줘야겠어요... 방금 언능 나와라고 했는데 퉤퉤 취소 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전 제때 나오기만 해달라고 했어요 방금 ㅋ

저는 예정일이 3일 남았는데 원장님이 15일 뒤에 유도 잡으려 하셔서 애기한테 보챘네요ㅋㅋㅋㅋ...

와 유도를 엄청 나중으로 잡아주셨네요~ 그래도 애기만 건강하다면야^^
저도 초산이고 저또한 예정일에 나온 베이비라 ㅋㅋㅋㅋ 그냥 39주까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려요 우리😆
아이구 저도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 아이라 초기엔 뭐든지 다 신경 쓰였는데 그냥 아기를 믿고 진짜 머리크기니 다리길이니 신경 아예 안쓰고 그게 오히려 심신안정이 되드라구요. 나중에 다올이에게 엄만 널 세포때 부터 봤단다. 그렇게 작은 세포일때 부터 널 믿고 기다렸다 해줄거에요. 너무 징그런 표현 입니꽈 케케케.

노놉!!! 저도 그런ㅇㅒ기 해줄래요 ㅋ 배아 사진 챙겨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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