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맨날 각도법 올라오는 거 보고 에잉 요새 재미없네 했다가 간만에 재밌는 글이네요 ㅎㅎㅎ 저도 아직 입덧이 없어서 그냥 이것저것 잘 먹고 있어요 ㅎㅎ 남편한테 생색내고픈데 딱히 못내고 있단게 유일한 흠이랄까🤔 이제 10주차 접어들었는데 어찌된 것인지 벌써부터 환도가 서서 골반이 아파 죽겠는거랑 귀차니즘 폭발로 주방파업에 들어간것 빼곤 뭐 무난하게 무탈하게 무심하게(?) 지내는 불량 임산부입니다😎 게다가 저도 프리랜서!!라서 ㅎㅎ 일할땐 새벽까지 하고 쉴땐 하루종일 늘어지게 자고 그러는데 매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엄마들은 입덧까지 하면 정말 힘들겠다 싶어 괜히 마음이 쓰이네요 지난번엔 출장때매 사람 좀 붐비는 시간에 지하철 탔다가 임산부석 근처도 못가보고 40분을 서서간 경험이 있는지라🫠 뭐 여튼! 저도 각도법은 안궁금하지만 담주에 친구가 타로로 애기 성별 봐준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보렵니다😎꺄륵 덧. 메론 댓글 보니 메론 땡기네여🍈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10주 6일차 증상과 마인드 컨트롤

전 아직도 입덧도 없고 그냥 다 먹어버려서 그런 지 먹고 싶은 것도 딱히 없어요.. (회도 먹음,,😉) 막 겨울에 못 구하는 복숭아 이런 거 말해야 한다는뎈ㅋㅋㅋㅋㅋ ㅠㅠ 그냥 말이나 해볼까요?ㅋㅋ 그래도 그나마 증상이 있다면, 1. 아직도 화장실을 잘 못간다 -> 병원에 여쭤보고 약달라니까 3일이면 변비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 오바하지 말래요^^! 2. 밥 먹으면 바로 졸림 (잠만 자요ㅠㅠ) -> 그래서 오늘도 저녁 먹고 6시에 자서 지금 일어나서 말똥말똥 ㅠㅠ 늦게 자는 거 안 좋은 거 아는데.. 뭐 어쩌겠어 니 팔자란다 아가ㅠ 이런 생각 한답니다. (자기합리화 쩔..) 3. 당당한 권리 주장 -> 전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해서 컴플레인 안하고 평소 화도 잘 안내고 스트레스도 잘 안 받는편인데..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아저씨나 아줌마 보면 그렇게 화가 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리아빠뻘 아저씨들 여성호르몬 증가로 핑크색이 좋아진 건 지 뭔지 거기 대체 왜 앉는 걸까요? 아마 모르시는 건 아닌 건 아닐텐데… 그래도 한번 더 깨우쳐 주고자 “죄송한데 저 좀 앉을게요 감사합니다” 하고 앉아서 가요! (나 많이컸다 😎) 우연인 진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 땐 확실히 예민한 친구들은 예민한 아기를 낳는 느낌이라.. 마음 편하게 먹는 임신생활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입덧이 있다면 우왕 우래기 잘크구나~! 없어도 내가 전생에 뭘 구했길래 이런 복이 하고 만약 변비가 있다면 내가 그동안 야채가 필요했구나 하면서요! 신체적 호르몬적으로 힘드니 우리 멘탈이라도 쎄게 잡는 10개월 보내봐용 🤍저도 모든 산모님들 무탈하시라고 온맘 다해 응원 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궁금한 게 있는데요! 요즘 각도법이 왜 유행인거죵? 저는 이번주 로또번호가 더 궁금하고 다른 분들 사는 이야기 듣고 싶은데 요즘 글 넘나 노잼 ㅠㅠㅠ 어차피 정해져 있는 성별.. 여러분의 이야기 들려주세요!!! 🎧 (설명이 어려운데요.. 음 전 그냥 단순히 사는이야기가 듣고 싶은 마음이니 오해하지 마세용..!) 이렇게 적어도 잠이 안 오는데.. 낼 출근 어쩔.. 낼 아니 이따가의 내가 알아서 하겠죠.. 뭐?,,,,🫡
댓글
19
그리고 저도 그냥 16주 까지 맘 편히 기다리려고 해요ㅎㅎ 바뀌는 것도 아니고 일찍 안다고 뭘 더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딸이든 아들이든 다 감사합니다아아아 마인드ㅎㅎ

오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주변에서 딸아들 중에 머였느면 좋겠냐 물어보면 아들이라도 대답하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쇼님 말대로 걍 건강히 나오면 땡큐 (임신하고 나니 열무란 태명 완전 이해갑니다😁)
저도 ‘당당한 권리 주장’에 공감합니다ㅎㅎ 원래 엄청 소심한 성격인데, 음식점 가서 너무 바람 숭숭 들어오는 입구 자리 내어주셨을때 ‘제가 임산부라서 추운 자리는 조금 힘들 것 같아요. 다른 자리 나면 그때 앉을게요.‘ 얘기도 하고요ㅎㅎ 나한테 이런 모습이 있었나 싶어요.

정말ㅋㅋㅋㅋ 이렇게 내가 커가는 구나 싶어요!!!! 살짝 뿌듯하기도 하고요 막? 그리고 느끼는 건 용기내서.. 말하고 나면 진짜 몰라서 그러시는 경우가 많아서 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ㅎㅎㅎ
글도 잘쓰시고 생각하시는게 너무 멋지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도 메씨님 닮아 유쾌하고 무던무던한 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희 애기도요!!!!

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웃기고 싶고 또 말하는 거 좋아하는 ENFP라 그런가바요.. 저.. 생각이 멋지진 않아요.. 그냥 무던할 뿐ㅋㅋㅋㅋㅋ ㉻㉻㉻ 이렇게 칭찬가득한 말씀 해주시는 미롹인비행님 이 엄마인 아기도 당연히 사랑 가득한 아이로 자랄 것 같은데요??? 🥰 각도법은 몰라도 이건 제가 맞춥니다
요새 12주 정도 되는 경우가 많아서 궁금해서 그럴거에요! 성별은 정해져있지만 사람 심리라는게 모르면 알고싶은게 참 이상하죠ㅜㅜ 저도 딱 12주라 너무 궁금해서 각도법 물어보시는게 너무 이해가 되네요~~

저는.. 내일이 11주차라 각도법궁금증을 아직 모르는 걸까요 ㅠㅠㅠㅠㅠ 이래놓고 나중에 각도법 타령하거 있는 건 아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요즘 12주가 왜 많은 거에용? 9월 생도 많다 하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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