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주차 다될쯤부터 입덧시작했는데요 이상하게 다먹는데 토했어요 계속 멀미하듯이 속이 울렁거리고 인위적인냄새(향수.방향제.핸드크림등)에 토하고그랬어요 처음엔 울렁거릴때 신거나 초코 먹으면 괜찮았는데 나중되니까 속만아프고 효과가없더라구요 그때 자두녹차 먹었는데 그게 그나마 잘받았구요(토해도 괜찮은느낌) 배차는 음식은 아니지만 속을조금 진정시키는데 괜찮은거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아직 인위적인냄새엔 미치지만 많이좋아졌어요 하루에 토1번정도? 지금은 13주차입니다! 조금만 버텨보아요 안되면 입덧약꼭드시구요 음식이나 음료먹는상상해서 속이 괜찮다 하면 그거 셔보세요ㅎ 전 그렇게해서 음식찾았어요ㅎㅎ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봄날씨 저도 느끼고싶어요 ㅠㅠ 입덧지옥
안녕하세요. 베동에서 눈팅으로 공감하고 위로받다가 저도 글 남겨보아요. 저는 10주5일차된 햇살이맘이에요. 5주차부터 입덧 시작해서 아마 지금 절정에 이른듯싶어요 ㅠㅠㅠ 하루에 6번이상 토를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너무 괴롭고 이 시간이 언제 지나가나 싶고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ㅠ 12주의 기적이라고도 하던데 저도 그날이 올까요.. 임신기간 내내 그럴까봐 두렵고 무서워요. 신맛, 매운맛, 짠맛, 단맛 저는 모두 안맞아요.. 제 입맛에 맞는 음식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 감자랑 고구마는 괜찮다 싶었는데 이마저도 토하니 절망스럽네요 ㅠㅠ 정말 세상 엄마들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입덧이 사라진다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요? 눈뜨고 일어났을때 속이 괜찮다는걸까요? 냄새에도 자극을 안받는 다는걸까요? 이젠 괜찮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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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드시고 계신가요? ㅠㅠ 저도 지금 13주인데 4주부터 9주까지 정말 죽다 살아났어요.. 시간 가기만 기다리고 3월오면 괜찮겠지 1월에 3월 오기만 기다리고..ㅠㅠ 좀 늦은 7-8주부터 입덧약 먹고 수액맞고 했더니 9주 이후부턴 토는 안하더라구요 울렁거림은 지금도 하루 한두번씩 찾아오지만요 ㅠ 이것도 다 지나간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요..!! 화이팅이에요!!
5주차부터 입덧 시작해서 12주 기적을 믿고있었는데 13주차인 지금 토덧이 시작됐어요ㅠㅠ
마시는종류라도 드셔보세요 누룽지나 흰죽이라두요ㅜ
꼭 끝날거에요 그니까 조금만 버텨요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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