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리원 도우미 없이 혼자키우고있어요 지금57일인데 진짜 저도 죽을것같더라구여ㅜㅜ 육아동영상도 많이보고 저도 애기울음소리가 귓가에맴돌고했어요 잠자는건포기했고 아기패턴에맞추려고 노력중이에요 애기패턴알기전까진 아가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그러다 아가는죄없는데 화낸나때문에 울고..전아가가 말할수있을때까진 포기했어요ㅜ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두달째부터 멀카락이 빠진다는데....
안그래도 멀카락수 얼마안되는데 어쩔~~ 요즘 애가 떨어지려고하질않아서 손목팔목허리어깨 다 아작나기 일보직전인데.. 애기울음소리까지 노이로제걸리겠어요 ㅠ ㅠ 스트레스가 심해서 살은 쪽쪽빠지고 탈모까지 심해져서 골룸될까봐 거울보기가싫어요 곧 다가오는 발열심한 이차 접종까지.. 후아 ~~ 내삶이 통째로 없어져서 매사에 의욕이 안생깁니다 백일이고 돌이고 암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가만히누워있는 신생아일때가 그나마 낫다고... 100일이후도 지옥이라는데.. 어휴 생각만해도 피곤.. 백일의기적따윈 기대도안되네요 잠좀 푹-자봤으면.. 도움안받고 혼자 애키우시는 분 계시나요? 전 왤케 지치고 힘들까요 ㅠ 끝이안보여요 ㅠ ㅠ
댓글
4

토닥토닥~ 우리에게도 위로가필요합니다 오늘도 우리힘내요^^;; 엄마식사도 꼭 챙겨드세요
저도 이주 후 도우미 끝나면 혼자 키웁니당... 아기가 이제 42일차인데 잠과의 사투를 매일 ㅠㅠ 정만 출산부터 육아까지 쉬운 건 없는것같아요.. 하루에도 기분이 롤러코스터고 일단 잠을 못 자니까 삶의 질이 ㅠㅠ 멘탈 잘 붙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이에게 오늘도 부탁하고있어요.. 엄마도피곤해..엄마도 밥좀먹자..ㅋㅋ 쑥쑥맘님따라 저도멘탈관리좀해야겠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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