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구 못트고 있다가 임신하면서 너무 자주 끼다보니 어쩔수 없이 트게됐어요 물론 그전에도 남편은 그냥 꼈네요 ㅎㅎ 첨엔 방구 끼고 저혼자 놀라고 냄새난다고 코막으라 그러고 가까이 오지 말라 그러고 하는 모습이 귀엽다더니 이젠 저도 남편도 그냥 껴도 그러려니 해요 ㅎㅎㅎㅎ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왜 이렇게 방구가 나오죠?🥲
이제 내일이면 10주가 돼요.. 요근래 갑자기 가스가 자꾸 차네요.. 서로 방구 안 튼 신혼부부라 참 곤란할 때가 많아요. 갑자기 발사 신호가 오면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 다녀오는 척 하고 안방에 들어가는데, 신랑은 임신하면 소변이 자주 마렵다 하니까 소변보러 가는 줄 아는 듯해요.. 신랑이 집에 없을 때는 붕붕방방 하는데 문제는.. 제 옆에서 엎드려 있던 강아지가 갑자기 일어나서 저 멀리 가버리고는 저를 도끼눈으로 쳐다본다는 것이네요ㅜㅜ.. 방구쟁이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요..😂
댓글
18

저는 임신하고 이렇게 방구가 마려울 줄은 몰랐어요 ㅋㅋㅋ 방구 안 튼 저 때문인지 신랑도 아직 안 트고 있거든요😂 과연 저도 귀여워 해 줄까요?ㅋㅋㅋ 꼭 신랑이랑 같이 있을 때 더 방구가 자꾸 찾아와서 속상해 죽겠어요🥲🥲
전 방구 횟수도 문제지만.. 냄새가 너무 심해졌어요 ㅜㅜㅋㅋㅋㅋㅋ 저희는 연애때부터 방구를 터서 남편이 그건 신경 안쓰는데.. 요즘 흰 콧털이 가끔 보인다면서 제 방구냄새땜에 코털이 하얘지는것같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저도 화장실 못 간 날이면 냄시가 냄시가..ㅜㅜ 그래서 더욱 방구트는 용기를 못 냈던 거 같아요 흰 콧털 ㅋㅋㅋ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ㅋ 저희도 그런 농담을 할 수있는 날이 다가오겠죠?ㅋㅋㅋ

그럼요 ㅎㅎㅎㅎ 부부는 평생 베스트프렌드니까 서로 놀리고 놀림 당하면서 재밌게 사는게 최고인것같아요 ㅋㅋㅋㅋ
맞아요 저는 거의 날라갈기세로 뀌는 거 같은뎅 ㅋㅋㅋㅋㅋ 저도 신혼이라 큰일 볼 때도 아직 화장실에서 수돗물 틀어놓고 보다가 이젠 뭐 어쩔 수 없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ㅠㅠㅠㅠ 안 그럼 제가 힘드니깡 😢 빌리 홈에 아가가 계속 말하는 멘트 그거 보면 엄마가 뀌는 방귀는 나때문이에요! 라는 말도 나오던뎅 그거 캡쳐해서 남편분께 살짝 보내셔도 될 거 같구 아가가 배아프댕 라고 하셔도 남편분께서도 귀엽게 넘어가지 않을까용?!😆 참을 순 없고 배 아프니 그냥 빨리 방귀 트는게 덩덩님께도 나을 거 같아요! ☺️😂

큰일 볼 때 수돗물 트는 거 너무 공감해요 ㅜㅜ.. 속 안 좋아서 물 트는 시간 늘어나면 수도세는 다 나 때문에 많이 나올 거야 라는 생각이 들곤 하죠.. 저도 빌리홈에서 아가가 방구에 대해 말하는 멘트 본 적 있어요 ㅋㅋ 저도 모르게 방구가 나와버리는 날이 분명 코앞으로 다가온 거 같은데 그 때 그 멘트가 나온 화면을 보여줄까 싶기도 해요 ㅋㅋ 그 생각은 못 했는데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방구 못 튼 게 이렇게 큰 고민을 초래하게 될지는 정말 몰랐어요 ㅋㅋㅋ
전 임신인거 알기전부터 방구쟁이 뿡뿡이가 됐어요.... ㅋㅋ 전 다행히 방구 터서 그냥 뿡빵뿡 뀝니당 ㅋㅋ 아가가 뀌는거라고 하면서... ㅋㅋㅋ

ㅋㅋㅋ아 이럴 때는 왜 방구 안 텄지하고 후회가 되곤 해요 ㅋㅋㅋ 아가 조금 더 크면 용기내 봐야겠어요 ㅋㅋ
저 진짜 임신후에 세상 방귀 많이 자주 뀌는데 참으면 가스찰거같아서 임신한후로 그냥 막뀌기시작햇어욬ㅋㅋㅋ 아기가 뀌는거라며 내꺼아니라고 바득바득우겼다는😂😂

저만 방구 늘어난 거 아니군요 ㅎㅎ😂 소리가 너무 적나라해서 용기를 못 내고 있어요 맘 같아서는 얼른 트고 싶네요 ㅋㅋㅋ

귀엽게 생각하실거예요 화이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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