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가 눈 앞에서 왔다 갔다 해도 모른 척하는 사람들 많죠... 길 걷다가 핸드폰 떨궈서 액정깨졌으면....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 할머니들.. 후
저는 임산부좌석 당당하게 요구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부모님 연배이신 분들한테도 말하는데 흰머리 희끗희끗 하신 할머님들 앉아 계시면 나보다 더 힘드시겠지 하고 그냥 서서 가요. 근데… 연세때문에 체력때문에 노약자석도 아닌 임산부석에 앉으셨으면 적어도 옆자리 났을 때 옆으로 움직이는 정도는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당연히 사람들 안 앉는 자리다 핵이득 이러면 안되자나여ㅠㅠㅠㅠㅠ 애초부터 왜 노약자석 칸으로 안 타시나 싶기도 하고.. 흠 제가 힘들어서 앉고 싶은 것도 있지만, 저러시면 저의 배려가 짜증나고 아까워져서 더 짜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금인데 짜증나서 쓰는 글 이지만, 저 빼고는 다 양보 받으시고 해피불금 되시길 😝
댓글
13

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하수구 사이로 쏙 들어가야죠ㅠㅠㅠㅠㅠ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풀어 가자구용
저는 20대초반에 임산부분께 버스 자리를 양보해드렸는데 그분이 너무 감사하다고 음료수를 주시는거에요 그것도 유기농주스를....그래서 괜찮다는데도 끝까지 주셔서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땐 몰랐지만 지금 임신을 한후 알게되었어요 정말정말 그분이 왜 음료수를 제손에 쥐어주셨는지..ㅠㅠ 정말 초기든 중기든 만삭이든 한생명을 배애 품고있는 임산부들을 위해서 만든 자리인데 아이안낳으면 안낳는다고 뭐라하는 어르신들 임산부자리 양보는 하고 그런말씀 하시나 싶기도하고 글읽는 저도 기분상하네요ㅠㅠ임산부를 위해 조금만 생각해주시길ㅠ🙏

우왕 유기농주스ㅠㅠㅠㅠㅠ 완전 감동이셨겠어요..🤍 저 마지막 완전 공감이요!!!! 안 낳으면 안 낳는다 머라 하면서.. 제발 이제는 좀 임산부 혜택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길빵 이런 것도 제에에에에ㅔ발 ㅠㅠㅠㅠ

그러게나말이에요ㅠㅠㅠ모두모듀 화이팅입니다ㅠㅠ
맞아여; 3,40대도 많습니다. 보고도 안비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며칠 전에도 젊은 남자가 옆자리 있어도 꿋꿋하게 임산부석 앉더라구요.. 바로 옆에 앉았는데 타격 0 .. 나만 타격..
할머니들 눈에는 임산부뱃지를 잘 모를 수 있지 않을까?! 요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저도 늘 양보받기 쉽지 않지만 할머니보다 4050대 아주머니들은 보고도 안비켜주시는게 더 서러워요

맞아요.. 진짜 할머니분들은 그러려니가 좀 더 쉬운 것 같은데.. 4050분들이 더 화나고 서럽긴 하죠ㅠㅠㅠㅠㅠ 이 모든 게 다 싫으면 제가 운전하고 다니면 되려나요.. ㅋㅋㅋㅋ
뱃지를 보고도 안비켜주시는 아주머니들이 있어서, 한번 서울교통공사에 민원 제기했는데 강제할 수 없다고 시민의식을 위한 캠페인을 열심히 하시겟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뒤로 그냥 택시타고 다녀요..

헐… 자리를 만들어두면 뭐하나요 ㅠㅠㅠㅠ 무책임해요 진짜.. 하긴 저도 어제 제 맘 편하려고 택시탔는데 넘 울렁거렸어요 ㅠㅠㅠㅠ 뭐 하나 도와주는 게 없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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