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에 자궁경부절제술받았고 38살에 임신된 고위험산모입니다. 19주에 2.3cm 조기진통 및 자궁수축 와서 입원, 일주일 후 퇴원하여 집에서 눕눕, 21주 1cm 자궁수축 입원, 일주일 후 퇴원하여 집에서 눕눕, 27주 0.6cm 자궁수축으로 10일 입원, 퇴원하여 집에서 눕눕했어요. 신촌세브*스다니고있고 고위험산모실 입원만 3번했어요.현재 33주입니다. 병원에서는 눕눕만하는건 산모에게 아주 위험하다고합니다. 억지로 복도 걷기 운동시켜요. 그래서 집에와서도 화장실 갈때마다 집 한바퀴돌고 그렇게 생활합니다. 무리해서 오래걷느거 아니면 경부길이에 지장 안준다고요. 제가 너무 걱정하니 교수님이 그건 옛날말이고 최근 논문 등에서 밝혀진거라고합니다. 수축이 문제인거라고요. 고위험산모실에있는 산모들 오늘 내일하는 응급상황아니면 양수터지거나 출혈있는 산모들도 다 걷기운동해요. 자궁수축이 관건입니다. 수축없으면 괜찮아요. 그리고 서있는것보다 앉아있는게 더 안좋다합니다. 압때문에요. 저 19주에 가망없다했지만 현재 33주까지 0.4cm로 잘 버티는중입니다. 세브*스에선 집에서 누워서쉬고 무리하지만 말라고하고 입원도 안시켜줍니다. 0.4cm인데도요. 처음에 다니던 수원에 큰 규모인 쉬**디에서 신촌세브*스로 옮겼는데 확실히 달라요. 요즘 대학병원 니큐시설이 발전해서 34주만되도 후유증없다고합니다. 물론 병원마다 시설 및 의료진에따라 다르지만요. 신촌세브*스는 자신감이 넘치시더라는;;; 너무 불안하시면 대학병원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눕눕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경부길이가 짧아지고 있어서 매주 병원에 다녀오고 있어요 ㅠㅠ 오늘도 다녀왓는데 0.1cm가 또 줄어들어 2.23cm라고 하네요.. 입원해야된다고 하는데 신랑이 출장을 가서 첫째아이 케어가 어렵다고 하니 일단 다음주 월욜에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계속 짧아지는 원인도 모르겠고 경부길이 길어지려면 눕눕 말곤 방법이 없나요? ㅠㅠ 누은듯 아닌듯 기대앉아있는것도 안되는걸까요? ㅠㅠ 월욜에 갔을때 더 짧아져있으면 바로 입원이라고 하니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댓글
8

탈퇴한 유저
눕눕밖에 방법이없어요 ㅜㅜ 저도 계속 경부길이 짧아지는데 이미 애가 둘이라 안움직일 수 없는 처지이거든요.. 눕눕이 경부길이 길어지라 눕눕하라는게 아니구.. 길어지면 좋겠지만 그건 대부분힘들어서.. 짧아지더라도 더디게, 버티는 방법이에요 ㅜㅜ 먼저 말씀하신것처럼 기대서 앉는것도 안돼요~ 무조건 누워야해요. 병원 입원해도 약물쓰면서 누워있어야하는거 똑같으니 집에서 꼭꼭 누워계세요

저도 첫째아이가 있으니 마냥 눕눕은 못하니.. 최대한 어린이집 가있는 시간동안은 누워서 지냈는데 누워만 있으니 소화도 못하고 해서 누운듯 기대앉아있었거든요 ㅠㅠ 그것도 안된다니 ㅠㅠ


탈퇴한 유저
소화가 편한 유동식으로 드시고 조금씩 자주드시면서 왼쪽으로 누워계세요 앉아있는것도 자궁이 밑으로 쏠리는 자세라 서있는거랑 똑같아요~ 두달넘게 눕눕인데 어제 진료때 보니 저도 또 줄어들었더라구여 ㅜㅜ화이팅!! 우리 힘들지만 잘 버텨보아용 ㅜㅜ
저는 20주 때부터 2.5 정도 여서 입원하고 3.2까지 늘어났었는데 .. 퇴원하고 금방 2.2까지 또 줄고.. 현재 29주 누워만 지내는데도 ㅠ 2.2정도 네요.. 그래도 수축은 없어서 입원은 아직 얘기 없으시고.. 병원에서 최대한 35주까지는 유지해보자구.. 하셨어요. 그리고 앉지도 말라고하셧어요ㅠㅜ 서있는거랑 같다고

앉아있는게 서있는거와 같은거군요 ㅠㅠ 첫째가 있다보니 마냥 누워있을수 없고 해서 쿠션해서 기대 앉아있거나 했는데..ㅠㅠ
저는 2.3인데 수축은 없어서 입원은 안해도 된다하고 눕눕 하라는 말도 없고 다니는 필라테스는 가지마라곤하는데.. 제가 무서워서 눕눕중이네용 ㅠㅠ 배는 안뭉치시나요? 저는 서있으면 배가 뭉쳐서 무서워서 누어있어요 ㅠㅠ

저도 태동검사 하면 수축은 안잡힌다고 하셨는데 매주 짧아지니 아무것도 하지말라시더라구요 ㅠㅠ 서있으면 뭉치기도 하고 어지러움도 동반하는거 같아요 ㅠㅠ
2023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