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첫째 17갤인데 둘째낳구나면 완전 광고속엄마될것같아요 그광고보면 괜히짠하죠ㅎㅎ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가희밤 광고를 보고..

엄마의 우당탕탕 아침에, 틈틈이 가희밤을 바르는 내용인데 보신분 있나요? 저는 저 광고를 보면 너무 짜증이 치솟아요 어쩌죠.. 너무 힘들어보여서요 저게 곧 내가 겪을일이라고?하면서.. 모든 엄빠들이 모두 겪는일이겠지만 너무 현실적인 그 광고에 볼때마다 자신없고 짜증만나네요 내인생은...?싶고 근데 저보다 훨씬 어른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제가 하도 애기 안가진다고 했어서 임신하니까 신기했나봐요 처음엔 왜 내 몸이 바뀌어야하지 왜 나만 바뀌어야하지. 왜이렇게 힘든걸 택했지.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그 또한 내 인생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있어서 어쩌면 하나뿐일 멋진 순간이라고 생각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고요. 그런식으로 생각해서 처음에 많이 이너피스했는데 저 광고보고 또 너무 짜증나고 불편하고 무섭고 자신없고...그러네요.ㅠㅠ 그냥 요즘 괜히 생각이 많아져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저랑 비슷하신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하여..^^ 코로나 조심하시고 주말 잘보내셔여🦋
댓글
6

탈퇴한 유저
어린이집 보낼때 다 아이들은 말끔해요 딸램은 깔맞춤에 삔까지하고 요시머리하고 보내는데 전 가끔 엘베에서 거울보며 눈꼽만 떼도 그게 말끔해지기 성공한겁니다..ㅎㅎ 엄마들은 패딩교복에 슬리퍼신고..머리산발 혹은 패딩모자 쓰기🤣
저도 그래요ㅠㅎㅎ 그치만 저는 남들 하는 건 다 해봐야되는 성격이라서^^;; 코로나라 맘편히 좋아하는 여행도 못다니는데 애기 낳아보자! 싶었어요ㅎㅎ
진짜 공감이요 ㅠ하루에도 몇번씩 이랬다저랬다 하는거 같아요~~ 호르몬 때문인가 싶다가도 아직 엄마가 될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데 어쩌지 싶다가도 약간의 태동을 느끼면 또 이 아이는 나만 믿고있을텐데 내가 이렇게 약한 맘이면 안돼!! 싶다가요 심지어 애기가 잘안생겨서 2년이나 고생했는데도 이런데 다른분들은 오죽 하실까 싶기도해요 ㅎㅎ 우리 모두 자연스런 현상이라 생각하고 물흐르듯 흘려보내 보아요~
저도 봤어용 전 친구들이 다들 빨리 시집가서 아기를 낳고 기드를걸 15년 정도를 보고 낳지 않으려고 했었어요 남편도 그랫구요 근데 의도치 않게 ...생겼어요. 근데 또 생기니 빨리 보고싳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광고나 금쪽같은내새끼 같은거 보면 한숨만 나오고 내가 키울수 있을까 싶고 그러긴 해요 . 저도 첫 아이라서 아직 모성애 같은건 모르지만 우리도 잘 키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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