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첨엔 남들처럼 막달까지 버텨보려했는데 지금은 6월말에 들어갈 생각이예요 출퇴근도 힘들고 임산부여도 일은 쏟아지고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서 더 못버틸것같아요ㅠ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노산 직장맘 휴직 고민
안녕하세요 :) 40살 허니문 베이비에 성공한 노산+ 초산인 직장맘이에요~ 뜻밖에 결혼하자마자 빨리 찾아온 아이가 너무 기쁘고 소중한데. 회사 생활 하면서 아이를 스트레스 없이 키우기란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지옥철에 배려를 바라지도 않았지만 몰리는 회사 업무에. 그래서 육아휴직 내려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엄살 같은 느낌인지... 9월 출산이면 아직 출산까지는 한참인데 8월까지 버텨볼까란 생각도 들고. 하지만 출근 생각하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스트레스로 인한 노산출산도 걱정이 되구요 갈팡질팡 하는 마음입니다. 직장맘이신 분들 다들 언제 휴가내시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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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월초~중순 예정인데 6월에 육휴내요 ㅎㅎ 애기 낳은 후 육휴 쓰라는 주변 의견에 마음이 불편했는데 여기 댓글 보면서 저도 힘내고 갑니다 ㅎㅎ 다들 각자 삶의 상황이 있는거니 애 낳고 육휴를 더 쓰는게 정답은 아닌고 같아요~ 저도 제 상황에 맞춰서 제도 사용하려구요!
저는 초산 9월초 출산 예정인데 원래는 막달까지도 일을 해볼 생각이었지만, 업무 특성상 뛰거나 쭈그리고, 무거운거 들 일이 많은데다 환경도 유해물질이 많아서 ㅋㅋ고민하다 일찍 휴직해버렸습니다. 제일 중요하다는 초기는 다 위험하게 보내놓고 중기에 휴직이 맞나.. 돈은 어떡하지.. 고민이 많았지만, 현재 만족하고 있어요.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아이와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거보단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엄마와 아이를 우선순위로 두고 고민을 해보심이 좋을거같아요! 걱정이되는건 정상이고 절대 엄살이 아닙니다~
저도 늦은나이에 결혼을해서 딩크 생각했었는데 어찌어찌 그래도 주시면 하나만 낳아서 잘키워볼까라는 생각으로 결혼하는 달에 그만두고 다음달에 임신되었어요...자연임신이 힘들줄알았는데..마음편하고 몸편하니 자연스럽게 ...지금도 후회는 1도 없습니다 아가한테 오롯이 집중할수있고 병원도 마음대로 예약잡고 가고...제.컨디션에 따라 하루종일 잠도 자고요 ㅎㅎ 어느 결정을 하더라도 소중한 임신기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는 36세 초산이구 9월말 출산 예정인데 8월말까지 일하구 들어가려구요 출산하고 애기랑 최대한 오래있다가 복직하고 싶어서 출산휴가, 육휴, 연차 등등 출산 후로 몰아쓰려고 버텨보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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