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도잘챙겨야겟어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가 처음이라 실수했던♡
지금은 둘째임신중이지만 고생안하고 첫째아이를 처음 만나고 처음 했던 실수가 생각나네요^^ 외출할때 늘 여러번 빠진거없는지 기저귀 가방에 챙기고 했는데 시어머니 생신이라서 식당 갔는데 물이랑 간식이랑 물티슈 ,장난감등 다 챙기고는 제일 중요한 기.저.귀를 안챙겼어요;;; 갈고와서 다행이었지만 쉬는 그나마 괜찮은데 응가를 하게되면 어쩌지 속으로 혼자 진땀을...저혼자만 알고 식사하는내내 좌불안석이었어요 남편에게 왜안챙겼냐부터 잔소리 들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ㅋㅋㅋ 얼른 식사가 끝나기를 바라며 집에 가서 다행히 아이가 안쌌더라구요 ㅎㅎ휴우 안심하면서 남편이랑 시어머니께 말했더니 엄청 웃으시면서 넘겼던 일화가 생각나네요ㅎ 그 일이 있고나서 무조건 기저귀부터 챙기고요 실수하는 일이 없었답니다ㅎㅎㅎ혹시 모르는 생각에 제 가방이 무거워지더라도 다 챙깁니다ㅎㅎㅎ 처음 엄마가 되면 이렇게 잊어버리고 실수도 하고 우당탕 육아를 하나보다라고 느끼게되고 그 첫아이가 5살 꼬마아가씨가 되었는데도 잊혀지지않고 생각나는 거보면 진짜 제 기억에 큰 실수였던거 같아요ㅎ
댓글
6

많이 익숙해질때였는데 아차차싶었죠ㅋㅋ
정말 아찔하겟어요~ ㅎㅎ 왠지 나중에 저도 뭐 하나씩 꼭 빼먹을 듯;; ㅋ

까먹게 되더라고요^^;;;
ㅎㅎㅎ귀여우셔요! 저도 잘챙기고 다닐께요~~ㅎㅎㅎ

지금도 안잊혀지는 기저귀사건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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