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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환도통증에 힘든 와이프 마사지 해주는게 귀찮은걸까요

생리통도 심한편에, 허리 골반통증은 생리때마다 늘 있었어서 그런지... 임신초기인데두 벌써부터 환도선다는 증상이 있어요. 걷다가, 자세 바꾸다가는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아픈데 아픈티 내봤자 걱정말곤 해줄게 없는 주변사람 생각해서 티도 안내려고 노력해요. 오늘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하다가 슬쩍 마사지 같은거 해주니까 좋더라 식으로 좀 도움이 될거같다는 의사를 비추었는데도 전혀 해줄생각이 없어보여요. 그래서 잊어서 그런가 싶어 아프다고 한번 말했는데 또 모른척 하더라구요. 그리곤 갑자기 목에 담이 온 티를 내며 자러가버렸어요. 마사지요구할 타이밍에 목에 담왔다는 신랑에게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러곤 잘자 하고 말았네요. 서운해요. 제가 임신해서 예민한건가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참 서운하네요. 임신으로 입덧이며 정말 모든 냄새가역하고 그냥 일상 자체가 힘이 많이들어도 아기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지내려하는데...그런 내 모습이 처량하기도하고 그러네요.오늘

댓글

11

  1. 말 안해도 마사지 해준다는 신랑은 유니콘 같은 존재인가봐요. 미디어에만 존재하나... 하, 마사지 좀 해달라면 무성의하게 건드려서 전 그냥 하지말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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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말안하지 않았어요ㅠ꼭 해줄거처럼 그래놓고 안해주길래 한번더말했는데 담 온거 같다면서 자러 가버렸어요ㅠㅠ그래서 너무서운했어요ㅠ또리맘님 마음두 이해되요. 걍 이렇게 할거면 하지마라는...ㅠㅠ진짜 마사지기계에도 못 올라가구...임신하고 몸 너무 아픈데 힘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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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말을 안해도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하나뿐인 와이프가 본인 아이 임신해서 몸의 변화가 주마다 뚜렷한데 옆에서 관심 가져주고 눌러주고 싶지 않을까요-? 근데 그게 제 위주의 생각이라길래 그냥 포기 했습니당^^ 환도선다에 스트레칭이 좋데요 풀빵이맘님 넘 속상해마셔요 남편님이 그냥 자러간거 미안하면 와서 한번 더 마사지 해주시지 않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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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ㅠ진짜 솔직한 마음으로는, 함께 예쁜아이 만날 준비하는거지만...오롯이 혼자 몸으로 다 겪고 견뎌내고 있는데...말안해두 좀 신경써주면 좋겠어요...ㅠ또리맘님의 위주로만 생각하시는거 아니에요!!!남자들이 참 공감을 못하는거고..사실 귀찮은것도 있다고봐요저는😡ㅠ오늘은 해주려나요..존심 상해서 다시 말하긴 싫네요...

  2. 도움될것 같다는 티내면 잘 못알아들어서… 저는 대놓고 해달라고해요! 해달라면 잘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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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마사지해주니까 너무 좋더라 필요하다고 한게 해달라는소리가 아니였나봐요ㅠ해줘!!이렇게말을해야 입력이되나봐요ㅎㅎ그래볼게요~^^

  3. 너무 속상해요... 예민한거 아니에요.. 서운 할 만 해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ㅠㅠ 잠도 안오겠지만 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 같이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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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여기 얘기하구 말려구요. 또 몇번 하다말거고 그거에 또 혼자 서운해하기도 싫네요ㅎㅎ고마워요. 하뚜마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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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환도통증 있어서 서럽네유 증말 ㅠㅠ 찜질팩으로 찜질 합시다! 내몸 내가 챙기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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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요! ㅎㅎ우리몸 우리가 챙겨요! 자기 몸 아픈거 아니니 저리무심하겠죠?ㅎ찜질이나해야겠어요🤬굿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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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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