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똑같네용! 저는 그냥 두는 편이고, 그냥 두니까 또 스르르 잠들더라구요. 지금은 손빠는시기, 빨기욕구도 강한시기라 그런거같아요. 저도 처음엔 제가 개입해서 쪽쪽이도 물려주고 다시 손내려서 마미품 날개로 잡아주고했는데.. 지금은 최대한 개입없이 지켜보려고해요. 울지만않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ㅎ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90일차 3개월아기
저녁7-8시 사이 막수하고 잠들면 쪽쪽이 물고 잠들거든요? 그러다 빠져도 그냥 쭉~ 잘자요 근데 꼭 새벽에 한두번은 손을 빨려고 끙끙대고 몸을 오징어굽듯이 꿈틀대고 고개도 손쪽으로 도리도리 해가며 잘때 양손을 마미품배게로 눌러주거든요 ? 힘으로 빼서라도 손을꼭 빨더라구요 .. 잠에서 깨진않아요 울지도않고 근데 그렇게 몸부림치다가 울면서 깰까봐 그리고 자기손 빨면서도 막 얼굴도만지고 움직이고 그로니까 ㅠㅠ 바로 쪽쪽이물리는데 또 그러면 바로 잘자는데 자면서 손빨게 둬도되는건가요 ㅠ ㅠ 새벽에 꼭 한두번 그러니까 자꾸 신경쓰이고 ㅠ 수유양은 170ml 총 5회 / 3-3:30텀으로 먹이고있어요 (앱솔루트 산양분유) 저녁7시에 씻기고 막수하고 8시전에 꼭 밤잠드는데 그러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쭉 자요 (새벽수유x) 7시부터 첫수 시작하구요 ㅠ 분유량이 부족해서 손을빠는건지 손빠는게 습관이 된건지 ㅠㅠ.. 손빨기시작하면서 자면서도 그러려고하니까 힘드네요 ㅠㅠ
댓글
4

그쵸 ㅠㅠ 근데 그 몸부림(?)에 잠에서 깰까봐 제가 불안해서 개입해서 쪽쪽이물리고 다시 손눌려주고 ㅋㅋㅋㅋㅋㅋㅋ 몇번 무시해봤는데 아주 몸을 꿈틀꿈틀 손 다빼고 얼굴 엄청만지면서 끙끙대고 옹알이몇번하다가 잠들고 ㅋㅋㅋ 불안해서 아주 잠을못자겠어요 .. ㅎ

맞아욬ㅋㅋㅋ도리도리하고 혼자 끙끙라고 마미품 날개에서 손꺼내서 냠냠묵다가 그대로 잠자고 ㅋ보는엄마는 불안..ㅋㅋㅋ 저희애는 그러다가 마미품 뿌수는걸로 모지라서 아예 몸이 180도 돌아돌아하면서 자더라구요.. ㅋㅋㅋㅋ지맘대로 안되니까 낑낑대다 도는듯..ㅋㅋㅋㅋ 모른척하는게 통잠의 길이래요..ㅋㅋㅋ

이래서 남편한테 맡겨야 통잠의길이 빨리들어선다는게.. 맞는말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저희애기가 깨는지도 모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무시! 도전해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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