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겟어요 ㅠㅠㅠㅠㅠ 남편분이라두 아내 입장 생각해서 말 골라 해주심 좋겟는뎅 ㅜㅜㅜㅜㅜ흑흑흑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 썰(빡침)
친정엄마 생신과 시어머니 생신이 한달차이 이기도 하고 아기도 100일 전이라 어디 식단가서 먹기엔 위험할까봐 친정엄만 애기 생각해서 집에서 먹자고 하셔서 집에서 고기구워먹었습니다 엄마 생일 인데도 본인이 손수 차리고 치우고.. 엄마에게 너무 미안했지만 아기가 어려서 어쩔 수 앖었습니다 근데!!!시어모니 생신날 갑자기 남편이 아웃백을 가자고 합니다..ㅡㅡ 근데 여기서 대박인건 아웃백 주문을 하는데 30만원어치를 시킨거에요(본인도 이렇게 나올 줄 몰랏음) 근데 더더욱 빡치는건 시부모님이 30분이나 늦게오셔서 (항상 지각함 시간개념 없으심) 음식이 다 탱탱 불고 스테이크도 딱딱해진거에요 진짜 표정관리 안됐습니다 어버이날도 생각해보니 친정엔 집에서 회포장해와서 먹고 (약 10망원어치 먹음) 시댁은 랍스터 먹으러 갔었네요..?한 이때도 40만원 나왓나?(이때도 개빡침) 더 가관인건 남편 위로 형이 한명 있는데 돈을 너무 펑펑 쓰고 다니고 돈관련 사고도 쳐서 시부모님이 해결해줬는데 형님은 정신 못차리고 루이비통가방을 1년에 한개씩 삽니다 저랑 남편도 돈이 많아서 사나부다 햇는데 알고보니 빚잔치^^ 암튼 형님이 명품백 많이 사는걸 아시는 시어머님이 갑자기 oo이는 너무 명품백을 많이 산다 좋은 가방들고 다닌다고 다 명품이 아니에요 사람이 명품이어야지 이러시더니 저를 보고 “너는 내 아들이 사준 명품백 몇개있니? 결혼할때 사준거 말고 또 뭐 사줬니?” 이러는데 갑분 남편이 눈치없이 두개 더 사줬다고 하니까 아주 잔소리 난리난리 명품백 많이 사면 안된다면서ㅡㅡ 정작 본인듀 명품백 잇으면서 자기 안사주니까 괜히 화살이 저한테로..아 갑분 개빡치네요 이래서 시어머니들은 자기 아들 힘들게 번 돈으로 며느리 좋은거 사주는거 졸라 싫어하나봐요^^시붕
댓글
14
남편분한테 식사대접 친정에도 똑같이하자고하세요.... 이러다보면 매번 습관되지않을까요. 저도 저희엄마만 매일 도와주려고하는 그런 분위기??에 짜증이 날때가 한두번이아니에요.
여러모로 빡치네요...😇😇😇

맞아요..
저희 시댁도 비슷하네요 시부모님생신이 비슷하셔서 같이 그냥 밥먹고끝내는경우가 많은데 매번 고깃집으로가셔서 저는 못갈것같다 남편만간다했는데 당연히 오는걸로 알고계시더라구요 못갈것같다는말은 들은체도 안한거죠.....

하 이거 정말 답답하죠..

ㅠㅠ 이게 무슨일
저는 이런 시어머니가 안될거에요 진심 ㅜㅜ 저희어머님도 남편한데 나도 오백만원짜리 가방 사주면 잘 들고다닐수 있어야 하셨어요 제앞에서 ㅋㅋㅋㅋㅋ 그건 예물로 받은 가방이였는대....?

헐...예물인데;

이마를 탁 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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