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32주차 큰 한숨쉬는게 일상이에요 ㅋㅋ 모르는사람이 들으면 큰걱정있나 할정도로...? 소파 등받이에 기대지않고 ㄴ자로 바로앉으면 아가가 불편한지 아랫배도 막 노크해여 기대라는것처럼 ㅋㅋㅋ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30주, 숨이 차요 ㅜ
30주차에 들어서면서 이전보다 숨이 차서 좀 힘들어요 ㅠ 밥을 먹을때도 숨이 차서 심호흡을 하게 되네요! 23주쯤에 빈혈로 쓰러질뻔 했는데, 그때처럼 숨이 차고, 가슴이 쿵쾅거려서 좀 무섭네요! 이쯤엔 원래 숨차고 그런걸까요? +_+ 다들 어떠세요?
댓글
25

ㅋㅋㅋ귀엽네요! 아기가 노크한다고 생각하니 😍 오늘처럼 날도 더우면 더 힘든것 같아요! 심호흡하면서 같이 힘내요!!!
왼쪽으로 눕는거 아니면 다 숨차고, 며칠전에는 조수석에 앉아있기만 했는데 숨이 갑자기 차서 남편이랑 놀래서 창문 열고 별일이 다 있었네요ㅠㅠㅠ 몸의 변화들이 신기한 것 같아용..

놀라셨겠어요! ㅜ 저도 오늘 잠깐 조수석에 탔는데 자꾸 창문을 열게 되더라구요@.@ 답답하게 느껴져서 ㅠ
저 이번 외래진료때 물어봤는데 자궁이 커지면서 폐랑 횡경막을 눌러버린대요 .. 그래서 폐는 예전만큼 크게 못 부풀고 만다네요 .. 정상이래요 이거 애 낳아야만 끝나는 ..

폐가 못부풀어서 그렇다니.. 괜히 지금 심호흡을 하게 되네요 ㅎ 아기가 자라기 위해서 그런거라면.. 힘내야죠! 같이 힘내요^^*
저도 그쯤부터 밥 먹으면서도 숨차서 신호흡하거나 한참 쉬면서 먹었어요ㅜㅜ 좀 더 지나니까 애기 내려가면 좀 수월하고 다시 올라오면 숨차고 ㅠ 지금은 그냥 앉아있는데도 숨찰때도 있어용 33주4일입니당

아, 그렇군요! 몇주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ㅠ 제발 🙏🏼

근데 이게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ㅠ 흑흑 의사쌤도 더 힘들어 질거라고만 하시고..ㅋㅋ어제는 애기 자는데 남편이 깨워서 태동해가지고 말시키지말라고 요새 입맛도없고 근데 밥은 먹어야하고 더운데 바람쐬면 시리고 안쐬면덥고 안움직여도 숨차고 애기가 차면 더 숨차다고 하면서 엉엉 울어재꼈어요ㅠㅠ 중기에 좀 살만하다가 역시 막달은 힘든가봐요ㅠ 같이 힘내서 순산해요!
저도 금방 숨이 차더라구요.. 조금만 걸어도 쉬어야하고ㅋㅋㅋ 저질 체력이라며 남펴니가 같이 걷다가 가끔 웃어요ㅋ 식사 후에도 금방 더부룩해지고... 임신후기로 갈수록 더 심해지겠죠ㅠ

그러니까요.. 아직 30주인데 이러니까 앞으로는 어떨지 ㅠ 같이 힘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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