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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워킹맘 힘들었던일..

저는 손님이왕인 금융업에 종사중인 워킹맘이에요 택배도 받는 ㄴㅎ 인데 얼마전일이였어요 9시 셔터 올리는 시간이라 8시반에 출근하여 청소를 하면서 커튼은 올리는데 할머니한분이 창문두드리면서 얼마나기다린지 모른다며 문열어라고 난리신거에요... 뭐 이런일은 종종있어 한숨만쉬고 셔터올려드리며 할머니 9시부터 업무시작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고는 이거 들어라고하시는거에요... 보아하니 택배보내실 20키로짜리 감자...... 저 원피스입어도 배가조금티나는데...그래서 할머니 저임산부라 요거 못든다고 다른직원 오면 들자고 했거든요?...그럼 같이 들자네요.... 계속 앉아서하는 일이라 딱히 힘든거 없이 일했는데 이런일있으니 되게 속상하더라구여ㅠㅠ 친정 엄마한테 전화로 말했더니 들면안된다고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남편도 아주 시원하게 한마디해주더라구여ㅋㅋㄲㅋ 어우.. 저건 진짜아니지 않나요ㅠㅠ 아무리 손님이왕이지만ㅠㅠ

댓글

11

  1. 저도 서비스직으로 사람 상대하는 업종인데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요...꼬장꼬장한 어르신들 특히....어이없는 요구를 할때마다 일이고 나발이고 그냥 저와 저의아기를 먼저생각해서 단호하게 행동한답니다

  2. 저도 옛날에 손님 보는 일 했었는데 정~~ 말 안하무인 매너 없는 기본 예의 없는 분들 많았어요. 뭐 옛 어른들이 우리세대 마음 어떻게 알겠냐만은. 젊은 분들도 기본 매너 없는 분들 많더라구요^^... 임신해서 일하시면서 그럴때마다 너무 마음 불편해서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일을 일로만 처리해드리기엔 우리 몸이 일반적인 몸상태가 아니라서 난감한 경우 많으실것 같아요

  3. 아니 본인도 못드는걸 왜 임산부한테 들라 마라 하나요.... 절대 들지 마세요ㅠㅠㅠ 고생 많으시네요

  4. 절대 같이들지 마세요. 진짜 별 사람들 다 있네요!! 제가 다 화나요

    1. subcomment icon

      어후 진짜 꾹꾹참는다고 욕봤어여ㅠㅜㄴ

  5. 저도 사람 상대하는 일 했었는데 정말 사람한테 질리죠.. 어쩜 그렇게 무례한지ㅠㅠ

    1. subcomment icon

      어우 진짜 임산부라니까 같이들자해서 놀랬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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