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걸어서10분 차로3분 거리인데 연로하신 시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같이계시거든요. 그래서 50일때부터 자주 보여드리려고 시댁 다녔는데 신생아때는 아기띠도 못하고 유아차 태우기도 불안해서 차로 갔어요. 그래서 바구니카시트부터 시작해서 짧게 자주 타다가 100일 전후로는 일반카시트로 30분~1시간 거리도 자주 이동하니까 저절로 적응하더라구요. 항상 남편이 운전하고 저랑 애기는 뒷좌석에 탔는데 유튭에서 전문가들이 얘기하길 아이가 혼자서 뒤에 타는것도 연습시켜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운전해도 엄마는 앞좌석에 앉으라구... 이 부분도 연습을 좀 해야할 것 같아요. + 윗분들처럼 아기가 아무리 울어도 카시트에 그냥 태워서 적응시켜야하고, 운다고 카시트에서 내려주거나 예외를 만들면 안된다고 합니다.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카시트 적응!!
안녕하세요😄 오늘 98일째 되는 꾹꾹이 맘이에용! 어제 처음으로 카시트를 태워봤는데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울더라구요 ㅠㅠ.. (이때까지 병원만 다녀오고, 그 때는 아기띠 이용) 물론 자동차가 움직일 땐 그치긴 했는데 너무 서글프게 우니 맴찢이더라구요🥺 (평소에 눈물흘리며 운 적이 없고, 잘 안울어요ㅠ) 차가 움직일땐 눈물 맺히면서 잠들었다가 주차하고 좀 지나니 깨서 또 눈물흘리며 울었어용. 다른 아가들도 이런 적응기간이 있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태워서 나가야하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100일 지나고부터 밖에 자주 돌아다니자 했는데 아기가 울어서 이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혹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셨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
6
저희는 노타협이다 적응해보자 하구 그냥 계속 앉혔어요 ㅠㅠ 세번째 부터 안울고 타면 자고 그랬네요! 평소 울음 멈추던거 들고 타서 울면 좀 흔들어주고 안그쳐도 결국엔 자더라구요.. 정말 울때 카시트에서 빼서 안아달래고 싶은거 눌러참고 하니 타요!!!!!
저도 적응시키려고 바구니카시트를 집에 들고 들어와서 태워서 적응 시켰어요 근데 적응시켜놔도 주차장이 지하라 어두우면 울어요
전 무조건 쪽쪽이 챙겨요 ㅠㅠ 유모차에서도 쪽쪽이 필수로 들고다녀야 하네요 🥲
저희도 ㅋㅋ.. 꿋꿋하게 적응시키는 쪽인데 ㅠ.ㅠ.. 여전히 훌쩍거리긴해서.. 너무 긴 거리는 가지 않지만 단거리 이동 시, 카시트 앞쪽 햇빛가림막에 집게형 휴대용 모빌 달아두니..!! 그거 가지고 놀면서 조금 덜 울긴해요 ㅎㅎ 😁
2023년 3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