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울면서 악을쓰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몇시간동안 서러워서 엉엉 울고 다음날부터 배가 쥐어짜듯 아프고 설사하고 입덧도 심해져서 푹 쉬었어요 목소리까지 다 쉬었네요... 둘다 성격이 불같아서 한번 싸우면 끝장나서 임신한 저만 상처받고 힘드네요 내성격이 더러우니 성격좋은 남자를 골랐어야 했는데 이제와 땅을치고 후회즁..ㅎ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뭔가 우울하네요...ㅠ.ㅠ
배속에 👶 한테 미안하지만, 남편이랑 다투고 이럴때마다 그냥짜증나네요. . .괜히 제기분 아가한테갈까봐 . . ㅠ.ㅠ...미안해용.........
댓글
10

에휴.ㅠ ㅠ힘드셧겟어요ㅠㅠㅠ..

저도 방금 악쓰고 싸웠는데 둘다 불이라서 매번싸울때마다 애기한테 이 스트레스가 가면 어쩌지 하면서도 욱하는거같아요 ㅠ 서운한건 말해도 모르더라고요,.. ㅠ

토돔맘님 우리가 손해에요 ㅠㅠ 전 그날 피가 고였나봐요 일주일뒤에 고인 갈색피가 나와서 병원에선 이유도 모르고 스트래스받앗냐 그러고 유산방지주사맞고 사태가 심각해지니 남편이 본인탓 같다며 찍소리 안하더라구요..너무 큰 스트레스에요 우리만 손해에요 ㅠㅠ 무시하자구요 무시무시..
저도 그래용! 남편한테 이유없이 짜증나는데 저는 그냥 시원하게 짜증냅니다 그럼 기분이 쫌 풀리거든욤…ㅋㅋㅋ 그리고 임신해서 어쩔 수 없어! 하고 넘겨요 아가한테 안갈거예요^^ 맘편히 화내시고 쿨하게 잊으세요~ 호르몬의 변화 받아들이니까 한결 맘이 편해요ㅎ

ㅋㅋㅋㅋ아정말용!!!ㅎㅎㅎ 네네감샤드려요!!! 그냥먼가 우울하네요ㅠ.ㅠ
전 가끔 너무 얄미우면 깊게 잠들었을때 실수인척 한대씩 때려요..😉 그리고 다음날 웃으며 밥해줍니다 ㅎㅎ

ㅎㅎ그렇쿤요. . . 아뭔가...임신해서 그런지.. 좀그렇네요

맞아요 ㅠㅠ 다들 비슷하겠지만 지금 시기에 엄마들 감정이 엄청 왔다갔다 할거에요 ㅠㅠ 저도 갑자기 별것도 아닌일에 서러워 운적도 있구, 남편이랑 다투고 아.. 나 스트레스 받으면 애기한테 안좋을텐데.. 이생각 들어요 ㅠㅠ 제 나름의 방법인데.. 저 위 댓글은 정말 너무 얄미우면 그러고.. ㅋㅋ 보텅 약간 다투거니 의견대립있거나 그러면 애기 초음파 영상을 봐요. 심장소리 들으면서 애기도 보고 그럼 마음이 좀 편안해 지더라구요. 그 다음에 다시 남편이랑 얘기하면 좀 부드럽게 대화도 되고 다툰것도 잘 풀게되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모두 그러진 않겠지만요 ㅋㅋ 생각보다 애기는 강하니까 너무 걱정말구 엄마가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찾았음 해요!!😊😊

아휴.ㅠㅠ너무감샤해요. . . 그냥같이있기가싫어요 ㅋㅋㅋㅋ.....ㅡㅡㅠㅠㅠ눈물도나구요 별것도아닌데..
2024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