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6주차 입니당.. 집에 조금만 혼자 잇어도 외로운데ㅜㅜ 많이 우울하고 그러시겠어요 ㅠ 힘내세요 좋은생각맘 하시구용 ㅠㅠ 그래서 저도 산책을 자주 나가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6주차 임산분데요
주말부부 커플이라 원래 남편이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서울(우리집)으로 올라옵니다 결혼 한 지 3개월만에 애가 생겨서 지지난주 월요일에 임신 사실 알았고요 근데 이번 주에 시댁(지방) 들린다고 서울에 안오네요 그래서 열흘 동안 혼자 지내게 됐어요 시댁에 컴퓨터 고치고 싱크대 고쳐주러 갔대요 하루에 카톡 두 번 정도 오고 저녁에 30분 정도 통화합니다 전 가정주부 아니고 바깥일 하고 있어서 몸도 힘들고 입덧 참는 것도 심해서 그런지 외롭고 힘들고 뭔가 억울한 기분인데 제가 예민한가요?
댓글
4

탈퇴한 유저
땡글맘님이 엄마가 처음이듯이 남편도 처음이라 더더욱 서툴고 모르는거 같아요. 서운한마음 당연한거고, 그 부분을 똑바로 말을 해줘서 또 그런일 생기지 않게 대화 한 번 잘해보세용! 우리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이 마구마구 왔다갔다 하니까 그때마다 매번 내가 예민한가? 심한가 하면서 화내면 남편도 이해못할거에요 미리 알려주어 인지시켜줘요 화이팅!!
욕해도 되요..?미친건가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건가
장난해요????? 지금 컴퓨터랑 싱크대가 중요합니까???? 극도로 예민상태인데 옆에 딱 붙어서 과일 씻어줘야지 가긴 어딜 갑니까!!!!! 죄송해요 ㅠ 흥분했네요 ㅜ 저같으면 많이 서운할거 같은데요 ㅠㅠ 아주 충분히 서운하실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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