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병원에서 일하는데 눈치 엄청 줘요ㅜㅜ 심지어 애있는 엄마들이 더해요ㅡㅡ 빨리 육휴 들어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공무원 상사 스트레스
현재 복무한지 1년정도가 되가는 찰나에 혼전임신으로 아기를 가졌고 얼마전 혼인신고를 마쳤는데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부서에 말을 했는데 그 이후부터 상사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물론 맘에 안 들수 있겠지만 처음에는 뭐만하면 소리 지르고 욕하고 자기 기분이 안 좋으면 다짜고짜 화를 냅니다. 그런데도 그냥 어쩔 수 없으니 참고 있었는데 주변 직원들한테 저에 대해 부정적이게 말하는걸 들었고 지금은 저희 부서가 저를 그냥 차갑게 대합니다. 처음 태도가 바뀐 상사는 저희 부서에서 높은 분이라 그런가 모두 그 분의 편만 들고 저는 그냥 무시할 따름 없네요 . 저희 부서가 저 빼고는 남자라 그런가 더 힘듭니다.. 휴직은 그래도 경제상황 때문에 10월부터 쓰려고 하는데 그때까지 유산 안 되고 잘 버틸 수 있을까 싶네요..
댓글
21
너무 힘드시면 견디시지마시고 건강생각하셔서 휴직 일찍쓰세요!!!
비아냥대며 일찍 퇴근해서 좋겠다 하면 활짝 웃으면서 네 좋네요^^ 부러우면 님도 임신하세요^^ 하세요 미친놈한텐 또라이가 답입니다 혼자 식히면 병 돼요ㅠㅠ 아 내가 다 빡치네 ㅡㅡ
울애기만 생각하고 독하게 먹구 버티세요! 조금은 뻔뻔하게요~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 다 누리시고! 말 많은 집단이니 크게 트러블도 만들지 마시고 ㅠㅠ 집에가셔서 남편이랑 맛있는거 드시면서 뒷담화 실컷하세용!!! 그리구 출산휴가 육아휴직 끝나고 이제 또 배려있는 대우 기대해봅시다ㅠㅠ
갑질신고 가즈아 모성보호시간 꼭 챙겨쓰세요! 어차피 복직하면 안볼 사람들 일해줘도 좋은 소리 못듣는 조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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