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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2호선 지하철타고 출근하는데

임산부배려석 앉아서 가려고 보니 4~50대쯤 되어보이는 아주머니가 앉아계시더라구요.. 앞에 서 있어도 안 비켜주셔서 오늘은 아닌가보다 하고 그냥 가는데.. 옆옆자리 앉아있던 제 또래 여성분이 양보해주셨어요..ㅠㅠ감동 속상하기도 했다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출근길이네요ㅎㅎ

댓글

11

  1. 진짜 속상하기도 하지만 따수운세상이네여 ㅠㅠㅠㅠ 배려해주시는 분들은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ㅠㅠ!!! 다 돌아오게 되어있다구요 ㅠㅠ

  2. 그 핑크 좌석 앞에서 배 만지작 거리면 눈치채고 일어나시더라구요 다음에 한번 해보세용

  3. 양보를 하도 안하길래 사람들이 뱃지가 뭔지 모르는것같았어요..!!

  4. 절대 양보를 생각하면 안되요🤣🤣🤣5주째 뱃지 달았는데, 양보 1번 받았어요. 늘 저는 앞에가서 관상보고 “ 실례지만 하고 이애기 해요” 그동안 다 그렇게 쟁취했어요😎ㅋㅋ

  5. 모르는 척~ 하고 앉아있는 사람들 보고 속으로 혼자 마음 상하고 부들부들 거리기도 하다가, 양보해주시는 분들,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알려주시는 분들께 힐링받고 그러네요...^_^; 개인적으로는 임산부석 잠시 앉는 건 괜찮은데 언제든 임산부가 탈 수 있으니 눈 감고 있거나 핸드폰만 들여다보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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