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입주도우미 오실꺼고 입주도우미 가고나선 시어머니 오셔서 집안일만 해주시기로 했어요!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한국인이 아니다보니 산후조리 중요성을 크게 모르는거 같아서 결국 도우미부르기로 했네요 ㅠㅠㅠ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해외에서 산후 조리
해외에서 산후조리 예정이신 분들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궁금해요! 입주도우미/ 출퇴근도우미/ 친정부모님/ 남편과 셀프산후조리 이 정도로 나뉘는거 같은데… 다들 어떤 방법으로 할 계획이신가요? 고민이 많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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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밴쿠버 사는데 첫째때도 따로 산후조리 안했어요 입덧을 아이낳는 순간까지해서 입덧이 끝나니 살것같더라고요 조리원 가는 돈 아까워서 그냥 혼자 하고 그돈으로 아이 6개월되면 같이 여행 가려고요 신랑이 일이 바빠서 어쩔 수 없을것같은데 닥치면 하겠지 싶어요

셀프 산후조리 할만한가요?ㅠㅠ 도우미 정 못구하면 음식배달+출장마사지 정도만 쓰고 남편과 해야할거같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아기 목욕이나 이런것도 아무것도 몰라서요

어디사시는지 모르겠는데 밴쿠버에선 아이낳으면 바로 간호사가 어떻게 수유하는지랑 목욕시키는거 아기 싸는거 하루동안 다 알려주고 바로 퇴원시키거든요 마사지는 따로 마사지샾 두번 갔고요 음식은 그냥 신랑이 퇴근해서 하고 그랬어요 사실 아이낳고 정신없고 잠도 일주일에 7시간도 다 못자요 그래서 그닥 입맛도 없어요 한 2주는요 그 후 2주있다 부모님 일주일 오셔서 요리 해주셨구요 할만해요 전 산후조리 아예안했어요 아이 제왕으로 낳고 4일만에 한 3-4시간 걸어다니고 아이 낳고 다음날 아침에 샤워하고요 그냥 솔직히 할만해요 겁먹지 마세요 저희 신랑도 프랑스인인데 전 사실 산후조리를 왜 해야하나 싶어요 산후풍 그러는데 전혀 모르겠어요 … 답답하게 굳이 왜 산후조리원에서 돈내고 아이와 떨어져서 지내는지 좀 이해가 안되요 제 경험으론요
사람 구하기도 힘든곳이라 저는 남편이랑 셀프로 해야할거같은데 벌써 걱정이네요 ㅠㅠ
저는 출퇴근 도우미 생각 중입니다 :)
전 남편이 어차피 프리랜스라 남편이랑 셀프조리하려고 하는데 친정엄마가 잠깐 오실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조리사가 파트타임으로 오는 것도 있는 거 같아서 그것도 생각중이에요. 첫임신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도움받을 게 있을 거 같아서요 한국 산후조리원 부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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