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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너무 싫어 하는 사람이 제 애기를 언급해요.

병원에서 근무 하고 있어요. 재활 물리치료사라 전에 담당하던 할아버지 한분이 있엇는데 코로나 시국에 함부러 외부 출입도 안되시고 안되셔서 제 연락처 알려드리고 필요 한거 있음 부탁 하라고 해서 몇번 심부름 해드린적이 있는데 이분이 엄청 집착을 했어요. 밤에 전화오고 주말에 전화오고 성적 드립치고.. 하.. 진짜 이때 이후로 정말 환자에게 선입견이 생겼고 트라우마 남았는데 제가 몇번 사적인 연락하지 마시고 저는 그런 의도로연락처 드린거 아니라고 했는데 그뒤로 저만 보면 부모욕은 물론 그냥 지나가다가 욕하고 저의 진상을 알리겠다고 피켓 시위 하겠다고 그래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다행히도 제 담당에서 다른 선생님으로 치료사가 바꼈어요 그런데.. 제가 임신 했는 사실을 어찌하다가 몇몇 환자들이 알았고 이 할아버지 환자가 우연히 들었나봐오. 저는 이분이 아는 거 조차 실코 직장에도 솔직히 진심 알리고 싶지 않은데 알리게 된거고 그래서 얼마전에 여자 아줌마 환자분이 저한테 임신 축하한다고 제 배를 만치는데 솔직히 저는 제 몸 만치는거 별로 안조아해서 너무 당황했고 썩 좋지는 않았어요 근데 이 할아버지 환자가 그걸 어디서 들었는지 얼마전부터 저한테 와서 요새 많이 힘들어보이네 이카길래 그냥 대꾸안하고 설마 제 임신관련 이야길 하나 싶었는데 어제 근무중에와서 과자를 주시길래 저는 괜찮다고 했는데 그분이 니 조아서 주는줄 아냐고 애기 생각해서 준다는데 정말.. 너무 기분이 나쁜거예요. 정말 제가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제 부모욕에 지나갈때마다 제 앞에서 욕을 해서 저는 그분이랑 마주치기만 해도 심장이 덜컹 떨어지는거 같거든요. 그정도로 그분이 저한테 너무 심하게 행동했고 하다하다 이제는 제 애기까지 언급을 하는데.. 정말 가서 과자 준거 던져 버리고 싶었는데 그냥 저 이런거 안먹는다고 다들리듯 이야기하고 끝냈는데 너무정말.. 싫네요. 다들 그냥 그사람 원래 이상하다고 과자 주면 그냥 받고 무시하라는데 과자가 문제가 아니고 제 애기이야기를 그사람 입에서 언급했다는거 부터가 아직도 화가 너무 나네요. 휴.. 제가 예민한것도 있는데 그냥 넘기기가 너무 힘들고 속상하네요 앞으로 출산전까지 어떻게 직장생활을 버티고 이겨내야할찌 조언 부탁드려요ㅠ

댓글

7

  1. 진짜 오지랖환자들 더럽게많네요ㅡㅡ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데 아직까지 배가많이안나와서 그런지 오지랖 부리는분들은 안계시네요ㅠ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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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도 많고 환자도 많아서.. 직장에도 솔직히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이 말했고 환자들도 우연히 듣고 아는거같은데 정말 너무 기분이 안좋아요ㅠㅠ 친한 사람도 아니고 제가 먼저 말한것도 아니고 저한테 막말까지 한 사람이 왜 저렇게 구는지 모르겠네요ㅠ

  2. 안마주치게 다른층에서 일할수있음 좋을텐데..그할아버지 제정신인가요?곱게늙으시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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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병원이 뇌졸증환자 위주라.. 뇌를 다친거라 제정신이 아닌거 같긴한데.. 제발 그냥 서로 모르는척 하고 서로 무시하면 좋은데 저한테도 모지라서 제 애기에 대해 그런 사람이 언급을 함부러 하는 자체가 너무 화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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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상상만해도 너무 싫네요ㅠㅠ 잘 안되시겟지만 그냥 너는떠들어라 하고 무시하세여 답이없는거같아요

  3. 정말 힘드시고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ㅠㅠ 무시하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게 만드는 그들 때문에 정말 힘드실듯 하네요ㅠㅠ 마주치지 않을 방법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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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다니는데 굳이 저한테 와서 주고 가네요.. 그냥 담에는 줘도 받고 버려버리라는데ㅠ 저한테는 엄청 상처 받았던 행동이 그사람은 아무렇치 않게 행동하는것도 정말 너무 싫고 진짜 저도 한번만 더 저를 건드리면 저또한 마인드 컨트롤 못하고 엎고 때려칠거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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