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조카는 3살인데 지금도 낯가린데요ㅠ 친구(이모) 보고도 아직 운다고 ㅋㅋㅋ 에흉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낯가리는 아가
아가가 낯을 가려요... 지금 144일이에요 ㅎㅎ 아가 50일쯤부터 저희 집에 엄마랑 시어머니 매주 오시고 가끔 시아버지도 오시는데요. 아가가 제가 집에 있음 괜찮은데 제가 잠깐 외출하면 제가 집에 올때까지 자지러지게 울어요. 제가 집에 돌아오면 저 보고 울음 폭발 (약간 배신감 느끼나봐요 ㅠㅠ) 이후에 제가 안으면 눈물 뚝 그쳐요 ㅎㅎㅎ 제가 집에 있음 괜찮아요. 집에 없으면 시작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
7
저희집 아가도.. 남편만 보면 그리 대성통곡을 한다지요..🤣🤣 다들 비슷한 상황이신것 같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버텨볼려구요..!!
남콩이도 그래요..ㅋㅋ 이렇게 인간 애착인형이 되어가고있어요.
저희 아가 ㅠㅠ 136일인데 요즘 낯가림 시작되려는지 다른 사람 품에만 가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그래서 더더욱 여기저기 돌아다니려고 해요!
휴.... 저희 아가도 그래요... 자유부인이 될수가 없어요... 즈그아빠한테도 낯을 가려서 항상 제가 있어야해요 요즘엔 아빠냄새에 좀 익숙해지라고 낮에 이불 덮어줄때 아빠 옷으로 덮어주거나 누워있는 주변에 둬요... 그나마 쪼끔 나은듯... 안는거 및 가까이 다가오기만해도 울어제꼈는데 아빠옷을 가까이한 이후로는 가까이 와도 안울고 안고있어도 안울어요(아주 잠깐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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