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번 기회 놓치면 다음 기회가 언제올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미루는건 어떠세요ㅠㅠ 가능은 하시겠으나 도와주실 분 없으시면 또 거기에 비용들고 가족은 떨어져있고ㅠㅠ 엄마가 너무 힘들거같아용... 한달에 두번도 아니고 한두달에 한번이라니 ㅠ3ㅠ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이랑 따로 지내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남편일때문에 따로 지내시는분 계신가요?? 이번에 일을 이직하면서 다른곳으로 가야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나와서 여쭤봐요! 다른지역에서 일해서 달에 한번 아니면 두달에 한번 정도만 내려올 수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지내시는분들 계신가요?? 돈 많이 벌어서 여유가 생기는거 좋은데 지금 첫째도 있고 둘째도 태어나니 고민이되네요..ㅠㅠ 항상 붙어만 있어서 이렇게 떨어진다생각하니 걱정도되고 무엇보다 둘째태어나고나서아빠랑 떨어져지내고 자주 못보니 나중에 관계형성에도 문제가 있을거같아 걱정입니다..ㅠㅠ 이런경우이신 엄마들 계시나요? 아니면 이럴경우 엄마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댓글
12
저도 주말부부였다가 얼마전에 남편이 이직하면서 함께 지내게 됐어요. 돈 많이 버는 거 좋긴하지만 빈자리가 크긴 하더라구요. 임신하니까 더욱ㅜㅜ 전 친정 시댁이 멀어서 도움을 받을수도 있거든요ㅜ 경제적으로 조금 아쉽더라도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가족 분위기도 좋아지도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문제때문에 남편이랑 엄청 상의하고 했는데 결론은 남편이 직종을 옮기기로 했어요 ㅠㅠㅋㅋ 한살이라도 젊을때 새로운일 배워서 시작하는게 나을거같다고 애기도 태어나는데 떨어져사는건 힘들거같고 여기서 내년에 집도 분양받아놔서 ㅠㅠㅋㅋ
저는 4년째 주말부부인데 아이 낳고는 잠깐 친정 가기로 했어요. 첫째라 혼자 독박육아는 못할 거 같아서요 ㅜㅠ 주말부부는 할만해요~

주말부부면 하라하겠는데 한달에 한번 휴가 받아서 내려올 수 잇을거같다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더 걱정이에요...흑흑ㅜㅜ

저도 말은 주말부부이긴 한데 2~3주에 한 번 봐요. 떨어져 사는 건 괜찮은데 애기 키우는 게 ㅠㅠㅠㅠㅠㅠ 친정이나 시가 도움은 못 받으실까요? ㅜ
저는 남편이 주재원이라 해외에 살다가 임신해서 저만 들어와있어요. 초산이라 첫째는 없지만 아가 병원이나 여러모로 우리나라에 있는 게 더 나을 거 같다는 판단에 두돌무렵에나 들어갈 예정이에요. 저도 아가랑 아빠 애착형성이 가장 걱정인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그렇게 지내려고요 🥲아무래도 가족과 떨어져 혼자 타지 가있는 남편이 제일 힘들거같긴해요. 잘 상의해보고 결정하세용 🥹

꾸꾸맘님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거기서 일하게되면 몇개월이아니라 계속 일을할거같아 더 고민이에용... 주말에 내려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달에한번 두달에 한번이니 더 고민되네여ㅎㅎ 남편이랑 잘 이야기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2023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