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아버님 진짜 스윗하시네요...! 엄마가 힐링되면 아기도 힐링이죠!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다정다정한 남편 "자랑" 타임🙈❤🧡

저는 9주차 깨비 엄마예요. 깨비는 결혼하고 바로 찾아온 아기 도깨비천사예요. 남편이 어느날 꿈에 아기도깨비를 저에게 안겨주는 꿈을 꿨다더니 2줄이 두둥 저희 남편은 자기전에 항상 튼살크림과 오일을 섞어 마사지를 해줘요😍 마사지하면서 늘 "깨비야~엄마 힘들게하지말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하고 해준덕에 여태 입덧없이 잘 보내고 있답니당 그리고나선 태교동화 한편씩 읽어주는데 남편의 낮은 저음에 제가 힐링되는 느낌이랍니다 제가 힐링되니 깨비도 힐링되겠쥬? 얼마전에는 꽃다발을 선물해주는데 회사에 임신소식을 밝히고나서 조금 우울해있었는데 꽃다발 덕분인지 하루의 우울감이 날아간 기분이였어요 왜 흰꽃이야? 하고 물었더니 매일처럼 하얀피부로 태어나길 원하는 저의 소망을 담아 흰꽃으로 준비했다네요~~^^ 제가 매일 중얼중얼, 깨비야 하얗고 예쁘게 태어나야해 ...라고 한답니다ㅜㅜ 매일매일이 행복한 오늘,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곳이 없었는데 이렇게 자랑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모두 힘든 이시간 힘내시고 함께 의지하며 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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