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저랑 비슷하네요ㅠ 저도 갑자기 시아버지께서 시할아버지가 아주버님이랑 제남편 이름 지어줬다고 이야기를 꺼내시더니 그래서 애들이 다들 잘컸다며ㅡㅡ 자기가 이름지어주고싶다하시는거예요 저흰이미 정해놓은 이름이있었거든요 식겁했어요...;; 걍무시하고 이름 지어서 주기전에 저희가 이름지어놓은거 통보해드렸어요 ㅋㅋㅋㅋㅋㅋ도대체 시댁어른들은 왜 손주이름에 본인들이 욕심을내는걸까요? 이해가안가요ㅡㅡ 지어줘도 그이름 안햇겠지만,, 지어달라하기전에 저말먼저꺼내셔서 싫더라구요 저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님 의견 어디까지..
몇일전 통화하는데 아기이름 중요하다고 왠만하면 시부모님이 지어주는대로 하는게 어떠냐고하시는데ㅜ 맘에 안드는 이름 주실까봐 걱정이에요.. 심지어 배냇저고리 색까지 정해주시네요.. 휴 쌍둥이라 애기 낳고 봐주실예정인데 벌써부터 의견차이 날까봐 걱정이 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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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넷저고리색깔까지 정해주는건 좀 오바시네요ㅎ 하나하나 다 본인 취향대로 마음대로 하시려할듯 ㅜ
컥... 내 애인데 왜 그거까지 다 정해주시려하시나여어 ~~ 알아서 한다고 남편분보고 딱 잘라 말하라고 하세요 ㅋㅋㅋ
엄빠가 원하는대로 해야죵!! 맘에 안드시거나 정해둔 이름 있으면 말씀하셔요~~ 저흰 시부모님한테 이름 지어달라 했어욥ㅋㅋㅋ 한 20개정도 지어놓으면 그중 맘에 드는거 있음 하겠다고 ㅋㅋㅋㅋㅋㅋ 미션을 드렸는데🤣(시댁에 할말 잘하는 며느리임둥😆)
왜 이름을 시부모님 마음대로..... 아기 이름은 부모가 지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배냇저고리 색까지 정해주시다니 ㅎㅎ 제 성격에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도움 안 받고 말겠어요 어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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