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발라준다 해준다 하고 안하면 당연히 서운하죠 당당하고 카리스마 있게 요구하세요! (화내진 마시구요 ㅎㅎ) 찾아볼 시간 없다는 것도 핑계에요 서운하신 거 맞아요 ㅠㅠ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왜이렇게 아무것도 아닌거에 서운함이 몰려올까요..
먹고싶은 것도 잘 사다주고 집안일도 잘해주고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는데! 퇴근하고 매일 튼살크림 발라줄께~ 하면서 말은 기대되게 해놓구 안해줘서 서운하고 입덧으로 울렁거린다고 얘기했는데 축구에 집중해서 건성으로 대답하면 또 그게 너무 서운하고.. 저는 맨날 어플이고 카페고 들어가서 이 주차에는 무슨 검사하고 몸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찾아보는데 남편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네요 찾아볼 시간이 없다는데 그냥 다 너무 서운해요ㅠㅠ 이게 호르몬 때문인지 뭔지.. 잠도 안와서 여기서 주절주절 해봅니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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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진짜 별게다 서운해요 저는 첫째 만삭때 계단오르는게 힘들어 신랑이 뒤에서 받쳐줘서 올라갔는데 한 5계단? 남겨놓고 운동할겸 혼자 올라가보라고 했는데 그게 어찌나 서러운지 사람많은데 진짜 펑펑 울며 오열했었어요ㅎㅎ5개못올라가서 ㅎㅎ;;진짜 사소한게 서운해지는 임신기간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노무 호르몬이 참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죠~힘내세요!!
공감이요 먹고싶은거없냐 묻지도않길래 제가 왜 묻지도않냐했더니 알아서 잘챙겨먹잖아 ~~ 이러는거예요 말이여 방구여 ㅜㅜ
호르몬때문에 그런가봐요 ㅠㅠ작은일에도 서운해지는거같아요
공감해요 얼마전에 제가 먹고싶은 음식을 정확히 말했는데 그 비슷한걸 사왔더군요 ㅠㅠ 너무 서운해서 나도 모르게 음식앞에서 엉엉 울었더니 남편이 당황해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ㅜ 정말 별거 아닌게 너무 서운할때가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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