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주차 중반되니 허리가 많이 아파요ㅠㅜ 그리고 걸을 때 왼쪽 엉덩이랑 뒤쪽이 쭉 저리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길 가다가 몇번 멈춰서곤하네요 ㅠ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후기 어떻게 지나고 계세요?
저는 현재 35주차에요. 지난 주 부터 부쩍 폐쪽 압박감에 숨이 막힐 때가 많더라구요. 앉아도 누워도 숨이 답답해서 어느 자세를 해도 힘드네요. 밥을 조금만 많이 먹으면 더부룩하면서 숨이 턱 막혀요. 뭐라 설명할 수 없는데 숨이 막히니까 너무 힘들어서 소식하게 되네요. 아이 키우려면 잘 먹어야 하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역류할 것 같고.. ㅎ... 자려고 누워서 자세 잡을 때도 어느 자세를 해도 숨이 답답해서 뒤척거릴 때가 많아요. 물을 자기 전에 안마셔도 밤에, 새벽에 화장실을 자주가서 깊은 잠을 못자요 ㅠㅠ 후.... 사실 33주차까진 손, 발, 다리 붓는 건 기본이니까 하고 크게 불편함 없이 지냈는데 최근엔 붓기는 물론이고 숨 막히고 밤에 깊이 잠을 못자니 너무 힘드네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주먹을 못쥘 정도로 손이 부어요. 허허. 밤에 깊이 못자니 낮에 졸고 또 밤 되면 깊이 못자고 악순환의 반복 ㅠㅠ (그래도 아가가 꼬물거리면 세상 이쁘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댓글
11
30주부터그랬고32주인지금 아침마다 손관절아파서 잼잼중입니다..자다가도 고관절뚝뚝소리,손목통증,위산역류로 깨요. 푹자고싶어서 반신욕10분씩만 하루2회중입니다..ㅜ

저는 붓고 숨 답답한 거랑 가끔 역류하는 거 빼곤 크게 아픈 편은 아닌데 ㅜㅜ 숨 답답하고 화장실 때문에 잠을 많이 못자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는34주차요~ 마니먹으면 힘든데 계속 마니먹어요ㅠㅠㅋㅋㅋ 자고일어나면 손이 안구부러지고.. 발바닥도 퉁퉁부어서 아프네요ㅜㅜ 낮잠자고 밤에도 자고.. 오늘은 출산가방? 캐리어에 물건하나씩 던져놓고잇어요ㅜㅜㅠㅠㅜ

전 아직 출산가방 싸지도 않았어요 허허. 비판텐도 언능 사야하는데 매번 까먹네요. 이제 저도 슬슬 짐 싸둬야겠어요 ㅠㅠㅠ
저도 35주차인데 ㅎㅎ 저녁에 호흡이 가쁠때가 많아요 ㅠㅠ 경부길이가 짧아져서 누워있으라 해서 누워있는데 식도로 다시 음식이 올라오는거같고 ㅠㅠ 이만저만 불편한기 아니지만 아기 생각하면서 잘 버티고 있어요 ㅎㅎ 진짜 요즘은 태동 잘해주면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경부가 짧으시군요 34주2일차에 3cm넘어서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어디서 듣기론 태어날 때 되면 태동이 둔해진대요, 아이가 잘 논단 건 조금 더 인내의 시간이 우리에게 필요한가봐요 ㅎㅎ 힘내세요 :)
저는 배가 많이 나온 편이라 32주차때부터 똑같은 증상인데요.. 손가락 뼈 마디가 다 아프고 주먹을 못쥐는것도 같고.. 어느자세로 자도 불편한것도 같아요 ㅠㅠ 이제는 애기가 갈비뼈쪽을 차고 태동도 너무 세서 아프지만 귀여워요. 이 주차때쯔음 다들 증상이 비슷한가봐용 ㅠㅜ 예쁜 아가를 위해 남은 기간도 화이팅해욤♡ 힘들지만 곧 나올 아기를 생각하면 둘이 한 몸이었던 시간이 곧 끝나는구나 싶어서 살짝 아쉽기도 해요 그런데 잠을 너무 못자니 얼른 나왔으면 좋겠는 마음이랑 같이 공존하는 웃픈 상황이네욤 ㅎㅎㅎㅎ

저도 몸 가볍게 얼른 낳고 싶다가 막상 나오면 더 힘들겠지? 하면서 왔다갔다 하네요. 그래도 기대하며 이 시간 잘 지나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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