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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8주차 임산부 강아지공포증

어릴적 강아지한테 물려서 트라우마가 굉장히 심해요ㅠㅠ 시댁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 예단들어가는거때문에 집으로 오라고 하시는데 임신한 상태라 들어가기가 더 무서워요.. 하지만 시어머니께선 감당하고 극복하라고 집으로 오라시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아가한테 안좋은 기분 전달하고싶지 않은데 넘 스트레스네요..

댓글

3

  1. 전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강아지를 싫어하거나 귀찮아하는건 무서워하는거랑 완전 다른문제에요. 이건 참아낸다고 할수있는 문제도 아니고.. 참아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남편분과 잘 상의해보시고 강아지를 방이나 케이지에 잠시 두시는걸로 원만하게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ㅠ

  2. 아마 얼마나 무서워하시는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소형견이면 더더욱이요. 힘든부분을 잘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3.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저는 같은 문제는 아니지만, 결혼 초 갈등을 겪은 사람으로써 얼마나 고민 많으실지 공감 되네요 ㅠㅠ 남편과 이야기 나눠보시고 남편이 본인 어머니께 적당한 선을 말씀 드리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트라우마로 인해 개를 무서워하는 점을 말씀하시고, 어떤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지는지 방법을 제시하실 수 있고, 그것들을 로떼야님이 말씀하시기보다 아들인 남편이 말씀해주셔야 시부모-자녀 부부 관계가 더 건강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해 남편과 말씀 나누시면 어떨지요. 모쪼록 지혜롭게 해결하실 수 있길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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