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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중기/말기 질 검사(?)
안녕하세요~ 제가 임신 12주차까지 집 근처 작은 산부인과 다니다가 12주부터 지금 32주까지 좀 더 큰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큰 병원에서 한번도 질 검사를 안 했더라고요.. 다들 임신 중기/말기에는 그러셨나요? 아니면 제가 다니는 병원만 그런건가요?.. 집근처 산부인과에서는 갈때마다 질검사(분비물 확인?)와 초음파를 꼭 했었는데, 큰 병원에는 의사쌤이 초음파만 보고 불만이 있는지만 물어보고 진료가 끝나더라고요. 제가 불만이 없어서 질 검사 안 하시는 건지 아니면 필요없어서 안하시는 건지 몰라서요 ㅎㅎ 그리고 외국에서는 임신 동안 한달에 한번정도 소변검사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여기서 한두번만 소변검사 한 것 같아요.. 여러분 다니는 병원에서 보통 어떻게 진료 보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P.s. 제가 외국인이라서 한국의 산부인과 시스템 모르는 게 많은 것 같아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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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초음파는 초기때만하고 중기때부터 지금 33주차까지 배초음파만 했어요~ 간혹 자궁경부 짧으신분들 질초음파로 자궁경부 재긴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소변검사도 2번인가밖에 안햇어요 어제 막달검사하며 소변검사했네요 ㅎㅎ 한국은 이슈가 없다면 거의 배초음파로 많이 봐주시는것 같아요!

탈퇴한 유저
저희는 소변검사는 후반 들어오면서 매번 갈때마다 하구요 질검사는 초반에 하고 안했어요 막달검사때 또 하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저도 나름 큰병원에 다니는데.. 저의 경우 10주? 때부터 질검사는 안했어요. 이때부턴 불편하게 질로넣는것보다 복부로 하는게 더 편했고 아기와 태반 등등이 더 잘보이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자궁경부 길이때문에 28주? 29주 쯤에 한게 전부이네요.. 그리고 소변검사는 32주 6일때 했던 막달검사말곤 한적이 없구요. 임신성 당뇨도 없고 단백뇨도 없다보다보니 크게 이슈가없어서 검사를 많이 하는 유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기가 건강하고 나도 건강하니 검사사항이 적구나라고 맘편히 생각하시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전 작년여름에 자궁경부암검사 했다고 하니 짝히 이상분비물없어서 초기 질검사도 스킵했었고.. 이번 막달검사때 한다고 하셨어요 소변검사는 6개월? 정도부터 진료때마다 한거같아요~ 임당+임신중독때문에 매번 확인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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