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상황이 비슷 하시네요. 초산에 노산이라 하나만 낳으려고 딸 원했는데..배 땡김이 많아져 15주 차에 병원갔다가 자궁경부길이 재면서 아들 판정 받았습니다. 둘째라도 딸이 확실하다면 갖고싶은데..첫째 낳기도 전에..ㅎㅎ 또 아들 일까봐 망설여 지네요. ㅎㅎㅎ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14주 3일 성별 확인 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배가 땡기고 아기가 걱정되서 산부인과 다녀왔습니다. 자궁경부 길이도 재보고, 초음파 확인 해주시는데 "아직 성별 확인하긴 너무 빠르죠?"하고 여쭤보니 "아들이면 확실히 잘 보여요!"라고 하시며 열심히 초음파 봐주시더니 의사선생님이 웃으시길래 화면을 보니 저도 확실히 알겠어서 "아들 맞나봐요~"라고 여쭤보니 맞다고 하시네요. 노산에 초산이여서 한 명만 낳을꺼여서 딸 원했는데 아들이라고 하니 너무 딸을 원해서 아들인가부다 하고 저희 부부 바로 체념했어요. 시댁에서는 아들이라고 하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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