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맞벌이인데 남편이랑 방,화장실 따로 쓰고 남편은 화장실 갈 때 빼곤 절대 안 나왔어요! 밥은 아침 출근전에 국에 밥 말아서 방문앞에 두고, 주먹밥 볶음밥 등 미리 만들어놓고 간식 등 문 앞에 두고 갔어요. 다행히 저 감염 안되고 무사히 지나갔어요!! 그런데 한 주 동안 밥챙긴다고 힘들었어요ㅠㅠㅜ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도와주세요ㅠㅠ
남편이 새벽에 코로나 확진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일을하는데.. 남편이랑 격리를 해야하는데 혹시 다른 산모들은 어떻게 남편이랑 격리하셨나요 (제가 일가니까 끼니를 챙겨줄수없어서 남편이 혼자 밥해먹고 화장실도 가야하는데.. 바로 접촉은 아니더라고 같은 집에서 사용하게 되잖아요...) 일하시는 분들 어떻게 남편이랑 격리하셨나요 이 새벽에 너무 멘붕와요..ㅠㅠ
댓글
21
저희도 신랑확진되고 작은방에서 격리시켯는데 저는 안걸리고 잘 넘어갔네융~~~ 소독제 잘 뿌리시고 환기시키고 집에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썻구영 각자공간에서만 안꼈어용ㅎㅎ 잘넘어가시길 바랄께요~!! 밥만 최대한 시켜먹고 반찬집에서 반찬 따로사와서 먹는것도 추천드려용 너무 시켜먹눈것도 힘드니까유 ㅠㅠ
저는 호텔 갔어요;; 혼자 세끼 사먹는 것도 지겹더라고요 ㅠㅠ
저는 반대케이스인데, 남편이 안심숙소는 가기싫다해서 같이 지내는중이고, 전 배달시켜먹고 저녁은 남편이 방문앞에 일회용접시에담아서 놓고가면 제가갖고들어와요. 화장실한개라 화장실쓰고나오면 만진거 소독제로닦고 스프레이로뿌리고 환풍기 종일틀어놓고요. 남편없을때 거실 나가게될일 있을때도 비닐장갑끼고 그위에소독제바르고 만진거닦고 창문도남편없는시간동안열어놓고 퇴근전에 베란다문도다열어서환기해요. 아직은 남편안걸리고 살아있네요 확진6일째입니다ㅠㅠ 임산부라 안심숙소가 모텔이라면 가시기는 좀 그러실수도 있고 남편분이 생활치료센터 가시면 두분다 생활편하실듯해요. 전 생활치료센터가려다가, 담당자가 노숙자랑 고시원사는분들이 주로 있다고 가겠냐고 묻길래(왜묻는건지 모르겠지만) 임산부기도하고 응급상황생길까봐 안간다고했어요 그리고모든쓰레기는 제방안에 모아두는중요ㅋㅋ

생활치료센터 알아봤는데 조건이 안된다고.. 자택격리하라는 답변뿐이네요ㅠㅠ 남편 안방에 격리시키고 잘 챙겨줘야겠네요!

아 저는 집에봐줄사람 없다고했어요ㅋㅋ
저도 잠복기부터 신랑이랑 같이잇엇고 지금 남편 확진된지 12일짼데 저는 안걸렸어요ㅠㅠ 남편은 방에 따로잇고 화장실도 참앗다가 나중에 쓰거나 급할때는 들어가서 소독약 뿌리고 환기시켜놓고 제가 쓸때 최소 2시간 정도잇다가 들어갔어요, 샤워는 제가 자는 밤 늦은 시간에 했고ㅠㅠ 옷이랑 수건도 제가 밖에 놔두고 빨랫감도 다따로 놔둿어요 밥은 제가.차려서 문앞에두면 안에서ㅜ가져가서 먹는 방식으로 모두 일회용기에 쓰고 폐기햇고 남편이 방밖에 나올때는 비닐장갑이랑 마스크 끼고 화장실이랑 자기방말고 다른 방은 문을 다 닫아둿어요...

저도 남편 안방에 격리시키고 잘챙겨 주기로 했습니다ㅠ.ㅠ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안걸리고 잘 넘어가서 너무 다행이예요~!!

위맘님두 잘이겨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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