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알아서 먹을테니 돈으로 달라고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시댁이랑 잘지내서 제가 시댁가서 상전처럼 있는 편입니다... 집에 오시는거는 남편이 걸러주셔야 해요 삐진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런거 하나 못하면 애 낳고나서 애기 보고싶다 오라가라 난리납니다 뽀뽀도 마구마구 하시겟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남편단속합시다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막달인데 시어머이 집에 와서 주무신대요
지금은 35주고요 추석때 가서 2일 자고왔어요 그때도 배나와서 힘들고 허리가 너무 아팠는데(바덕에 얇은 이불 하나깔고잤어요) 첫 명절이라 아무말 안했어요 어제 낮잠자다 전화와서 못받았더니 남편한테 집에 놀러와서 자고 간다고하네요 제가 못오게 했더니 삐지셨어요... 국이랑 싸들고 온다고하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고기 사준다는데 고기사먹을돈 없어서 안먹는것도 아닌데 유난이네요 진짜 짜증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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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욬ㅋㅋㅋㅋ 뭘 자꾸 해서 주겠다고 오시려고 하는데 저도 36주차고 진짜 그냥 가만히 계셨으면….그게 위하는 게 아니라 더 부담스러운 일이라는 걸 모르시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 그러는지^^ 그냥 남편통해 거절하세요.그렇게 며느리를 위한다면 오시지말고 그냥 고기 사먹으라고 돈을 주시면 좋을텐데 ㅋㅋㅋㅋ
본인일 아니라서 생각없이 온다고 하실수도 있고 출산 얼마 안남아서 챙겨주고 싶어서 오실수도 있고. 그럴수는 있는데. 거절하면 그러려니 해도 되는데 삐지시는건 좀 그렇네요..ㅎ
오시는거 자체가 신경쓰이는 일이죠.. 오시면 그냥 계시다 가시면 되는데 왜 서랍은 다 열어보시는건지.. 애기빨래다해놓고 개어놨는데 씻지도 않으신 손으로 계속 만지시더라구요.. 가시고 나서 소독제 뿌렸네요 저는.. 😥😥😥 만삭쯤엔 침대에서 자는것도 불편한데 맨바닥에 얇은 이불하나라니.. 자도 자는게 아닌데ㅠㅠ 시댁이랑은 멀리멀리사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도 비슷한 일은 다음주에 겪을 예정입니다. 저는 다음주면 38주거든요... 시댁은....식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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