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골결합이개ㅠㅠ 진짜 너무 아프죠 저는 몇날며칠 아픈것보다 몇시간 아프고 말지 싶어서 자분 한다고 했는데 아기가 계속 하늘을 보고 있다고, 초산은 애기가 하늘 보고 있으면 못 낳는다고 해서 11시간 진통 하다가 유도 했거든요. 간호사 선생님들이 힘주기 잘 한다고 했는데도 애기가 잘 안 나와서 힘주기 연습만 20번 넘게 한거 같아요. 간호사 선생님들이랑 하다가 신랑이랑 하다가 다시 간호사 선생님이들이 배 눌러주면서 하다가 또 신랑이랑 하다가. 그러다 애기가 돌아서 땅 보고 있고 완전 다 내려왔다고 원장 선생님 오셔서 분만하는데 제 골반이 좁아서 그런지 애기 머리가 작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나오는거에요ㅠㅠ 거의 나올때쯤 골반을 양쪽에서 누르셨는지 으득- 하면서 뼈 탈골되는? 느낌 나고 양쪽 골반이랑 y존 가운데 뼈가 너무 아팠어요. 애기는 건강하게 잘 나왔는데 후처치때 초음파로 봐주셨는데 제 골반이 2.5cm 벌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은 1cm 정도 벌어져 있고 자분 하면서 2cm 정도까지 벌어지긴 하는데 그 이상 벌어지면 늘어났다고 표현한대요. 지금도 조금만 움직여도 골반이 으득으득 하면서 뼈가 뒤틀리는 느낌 나고 상체 드는 것도 못해서 애기 낳고 계속 누워만 있어요. 자분 후기나 브이로그 보면서 이런 경우는 한번도 못봐서 너무 당황스럽고 아프고 했는데 그래도 하루 지났다고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거 같더라구요. 무통이랑 진통제가 저를 살린거 같아요ㅎㅎ 원장선생님이 골반이 벌어져도 자연적으로 제 자리를 찾아간다고 하시네요. 내일 엑스레이 찍어보고 추후 경과 보시자고 하시는데 우리 모두 힘내서 얼른 회복해보아요!! 저는 경과 안 좋으면 수술로 철심 박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신랑이 애기 면회 갔다오면서 찍오는 사진 보면 그래도 힘 나고 얼른 회복해야 애기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밥도 잘 챙겨먹는 중이에요. 저희 다 이 또한 지나가고 나중에 애기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내보아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하신 베동분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 (ft. 자연분만/치골결합이개)
🔥글 엄청엄청x999999 길어요🤪🔥 안녕하세요 ! 지난 7일에 아기 낳고 드디어 빌리에 인사하러 왔네요 🥹 저는 7일날 제왕절개로 아기만나기로 진작부터 계획해놓고 있었는데 (39w0d에 중기때 마음먹고 30주에 날짜잡아놓음) 사람일, 인생사(?) 마음대로 되는게 없다는걸 몸소 직접 겪게 되었어요 제가 제왕을 잡은건 진통을 겪고 싶지 않은것, 조산기로 오랜 눕눕생활을 한터라 체력이 없어 낳을 힘이 없는것, 출산 공간에대한 공포, 무엇보다도 남편이 출장근무가 잦아 집에 항시 없다는것이 가장 큰 이유였어요 🥹 그래서 수술날자 전 주말부터 남편이 출근을 하지 않고 같이 있어줬구요. 제왕날짜는 7일 (화) 오후 2시! 7일 새벽 7시부터 금식, 아침 9시 입원인터라 6일(월) 밤 11시쯤 남편과 마지막으로 사놓은 케이크 간식 먹으려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무언가 팬티와 잠옷바지를 다 적실만큼 주루룩 나오더라구요. 양수인가? 헷갈려하며 옷과 속옷을 갈아입고 조금만 지켜보자 싶어서 케이크먹으려 앉으려는데 다시 주루룩. 분만실 전화해보니 양수인지는 병원와야 확인이 가능하다해서 혹시 몰라 부랴부랴 샤워대충하고 짐싸고 집정리하고 병원으로 출발 도착해서 보니 오는동안 첫 이슬이 비추었고, 저는 제왕이라 내진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데 양수확인을 위해 내진이 필요하다하여 첫 내진도 받았어요. 내진결과 양수는 아니였으나 자궁문이 2cm열려있는 상황이라 하셨고 상태괜찮으면 집가서 쉬었다가 아침에 입원해도 되고 지금 바로 입원해도 된다시길래 무서워서 집에 간다 했습니다 ㅋㅋㅋ 입원하면 잠 못자고 피곤하게 수술할가봐,, 집에 도착하니 12시 30분쯤,, 자려고 옷갈아입고 누웠는데 갑자기 가진통처럼 사르르 아프더라구요. 평소에도 가진통이 밤 12시~ 새벽 2시 사이에 한두번씩 자주 있던터라 그래 이제 낼 수술하고 만나자~ 이러면서 가진통 느끼며 (?) 자려는데 평소와 다른 주기, 세기, 지속시간이 느껴지더라구요. 새벽 3시 넘어서 부터는 이거 진통이구나 싶더라구요. 진짜 가진통이랑은 달랐어요 😭 그냥 진짜 🐶아팠어요. 참을수가 없어서 남편을 깨웠고 더 참다가 4시쯤 병원에 연락해서 상황말하니 지금 병원와도 입원은 가능하지만 긴급상황 아닌이상 상태 살펴보는것만 되지 출산은 안된다고 하셔서 어차피 9시 입원인데 참아보자 싶어 남편과 안방, 침대, 거실을 걸으며 (누워있으면 더 아파서 강제로 움직여졌어요ㅜㅜ) 진통겪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병원으로 가자 해서 4시 30분 병원 출발 5시 입원하였어요 당직의 분께서 제가 너무 아파하니 일단 라보파(수축억제제)를 맞으며 진통이 가라앉는지 지켜보자 하셔서 중기때 조산방지를 위해 맞았던 라보파를 45로 맞기시작했어요. 다행히 수축억제가 덜 되면서 진통이 참을만한 정도로 가라앉고 빨리 9시가 되어 담당쌤 오시기만을 애타게 기다렸어요. 그 사이 30분정도 잠깐 잠을 잤고 중간에 내진을 한번 더 했는데 3cm열렸다며 😭😭 9시에 담당쌤 드디어 출근 ! 상태보시고 내진 다시 하시더니 4cm열렸다고 대박이라며,, 상태가 제왕하기 너무 아깝고 열리는 속도랑 양수상태 뭐 여러가지가 자연분만하기 좋은 상태라며 웬만하면 이렇게 안권하는데 자연분만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 제 담당쌤 제가 제왕하겠다 했을때 왜? 딱한번 물어보시고 이유듣고는 그래 이유가 뭐가됐든 엄마마음 젤 편한거로 결정해요 ! 라고 하실정도인데 이렇게 권한다는건,, 그래도 무서워서 제왕하고 싶다했더니 젤 힘든 진통시기 다 지나갔고 자궁문 4센치나 열려서 자분 결정하면 바로 무통 꽂을수 있는 상태고 준비할 수 있다 하셔서 진짜 너무 무섭다고 근데 그럼 해보겠다고 🤪 해서 그렇게 갑자기 자연분만 준비가 시작됐어요 9시 40분 무통 꽂았는데 너무 무서워서 호달달거리고 울고 불고해서 마취쌤한테 혼나고 ㅋㅋㅋㅋㅋ 무통들어가니 우왕 ~ 무통천국 ! 그렇게 자궁문 더 열리기 기다리고 아기 좀 더 내려오길 기다리다가 10시 40분쯤부터는 무통 안먹히고 진통 다 느껴지기 시작 ㅠㅠㅠㅠㅠㅠㅠ 그때부터 분만준비 하자고 해서 갑자기 힘주기 연습하면서 시작되었어요 근데 저는 23주에 조기진통, 조산기로 입원도 하고 잦은 배뭉침 수축도 있어서 퇴원하자마자 바로 휴직하고 집에서 눕눕생활한 산모였어요. 힘도 근육도 체력도 없어서 그런지 ㅠㅠ 힘을 아무리 줘도 아기가 안나와... 중간에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결국 쇼크가 오는바람에 산소호흡기 달고 또 힘줘보고.. 다른 분만실에서는 힘 몇번 주시고 아기 울음소리 들리고 해서 저도 금방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ㅠㅠ 분만시간이 지체되어 결국 제 배를 눌러서 아기가 태어났어요. 분만 과정을 굉장히 짧게 썼지만 진짜 너무 괴롭고 아파서 울고 남편은 어쩔줄 몰라하고 너무 아파하니 원래는 안되는데 무통 조금 더 놔준다 해서 무통 조금 더 받고 어찌고 저찌고 해서 12시 40분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ㅠㅠㅠㅠㅠ 근데 그 전주 금요일 마지막 초음파에서는 아기가 3키로였는데 태어나고보니 3.6kg 😱😱😱😱 저는 키도 작고 임신전엔 저체중일 정도로 조그만데 아기가 너무커서 낳기 힘들었던거 같다고 ㅠㅠㅜ다들 아기가 이렇게 클 줄이야,, 라고 하시며 놀라셨어요 ㅋㅎㅋㅎ.... 근데 아기 나왔는데 저한테 안보여주시고 아빠 탯줄 못자를것 같아! 라는 소리랑 아기 울음소리가 아니라 케겍 케겍 소리 ㅠㅠㅠㅠ 아기도 뱃속에서 너무 힘들어서 양수를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양수 빠지는 속도 봐야한다고 니큐갔고 저는 후처치 받고 ㅠㅠ 누워있는데 내가 힘을 제대로 못줘서 아기가 저렇게 됐나 싶어 눈물이 줄줄줄줄.... 후처치 받고 조금 정신이 들고 남편이 배 문질러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다가 간호사쌤들 들어오실때마다 아기 괜찮은지 묻고,, 저 입원실로 이동해서도 아기 상태는 더 봐야할것 같단이야기만 해주시다가 결국 2시간쯤뒤에 대학병원으로 전원가야할 것 같다고 대병 대기 걸자고 하셨는데 진짜 감사하게도 바로 자리가 생겨서 아기는 남편과 구급차타고 대학병원으로 가게 되었어요 제왕안한 덕분에 그래도 저는 남편이 없어도 거동이 가능해서 혼자 시간맞춰 소변도 보고.. 아기 걱정하고 인터넷으로 양수흡입 이런거 엄청 검색하며 있었어요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남편한텐 연락이 없고 병원간지 4시간이 넘어서야 아기 입원시키고 나 있는곳으로 출발한다는 카톡과 아기사진 ㅠㅠ 아기를 처음본게 그 사진인데 사진속 아기는 온갖 장비, 양수빼기 위해 기도에 삽관된 여러가지 것들...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고 ㅠㅠ 도착한 남편은 일단 입원해서 검사를 이것저것 해봐야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며칠 걸리니 기다리라고 하더라 등등의 이야기였고 아기면회도 쉽사리 안된다 하더라구요 남편은 괜찮을거라며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우리아기 본인 닮아서 튼튼하다고 괜찮다고 내 몸 신경쓰라고 씩씩하게 말하던데, 나중에 시어머님께 들어보니 남편이 아기 입원시키고 오는길에 어머님께 전화해서 펑펑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첫날 새벽부터 제 진통때문에 고생하고, 저 분만할때 옆에서 같이 힘주기하고, 아기 병원 전원시키고 입원시키고 왔다갔다하느라 고생하고.. 남편에게 나 괜찮으니 오늘은 집에가서 씻고 편하게 자고 오라했어요 정말로 자연분만은 회복이 빠르다더니 아무렇지 않을정도로 괜찮아서 남편을 정말 보내도 될 정도여서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 자고일어났는데 몸이 이상했어요. 걷는게 힘들고 온몸이 아픈것 같더라구요 ㅠㅠ 담당쌤 진료봤는데 아마 아기낳을때 힘 너무 주느라 온몸에 근육통이 온것 같다고 좀 푹 쉬어보자고 회음부상처나 이런건 상태 좋다고 ㅎ 제가 저만 이렇게 아파하나요? 걷는걸 힘들어 하나요? 라고 물으니 유독 조금 더 아프고 힘들어하는것 같긴 하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진료보고 입원실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운뒤로 저는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 화장실 가려는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지도 다리가 움직이지도 않더라구요. 다리를 움직이려니 y존부근이 미친듯이 아프고 손으로 다리를 움직여서 어떻게든 내려서 화장실까지 가는데 진짜 그 다들 아시는 기본적인 1인실 병실 침대에서 화장실까지의 거리,, 그렇게 멀지 않아요 그냥 진짜 표현그대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인데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 문앞까지 가는데 30분이 걸렸어요. 식은땀이 줄줄줄 나고 그 문앞에서 화장실 변기에 앉아 겨우 소변보고 안심팬티를 올리려는데 그게 또 안되는거에요 ㅠㅠ진짜 죽을힘을다해 올리고 침대로 되돌아 와서 눕는데까지 처음 출발할때 시계 보았을때보다 1시간 10분이 지나있었습니다 남편한테 바로 전화해서 다리가 이상하다고 안움직인다고 빨리와달라고 ㅠㅠ 밥이 나왔는데 가지러 갈수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누워있는데 간호사분 혈압재러 오셨길래 말씀드리니 조금있다가 담당의선생님이 오셔서는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시고 지금 상태로는 퇴원 못하겠다고 며칠더 입원하면서 보자셨는데 저 출산병원에 같이 있는 조리원으로 갈거라고 말씀드리니 그럼 다행이라시며 조리원에 가서도 상황 지켜보자셨습니다 ㅠㅠ 여튼 저는 그렇게 출산 이틀차부터 휠체어를 타지않으면 걸을수없고 휠체어를 타지 않을땐 바닥에서 발바닥을 떼지않고 옆으로 발바닥을 바닥에 비비면서 트위스트 추면서 화장실을 가야했어요 물론당연히 침대에서 일어나고 누울땐 남편 도움없인 불가능했구요ㅠㅠ 식사때도 앉아야 먹는데 앉는것조차 안되어서 남편도움받아서 침대에서 일어나서 서있으면 남편이 먹여주었어요 이대로 조리원 퇴소까지했는데 못움직인다면 ,,? 아기는 누가,,? 아무리 산후관리사분이 오신다 쳐도 퇴근하신 밤에는,,? 매일 출장가있는 남편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제 증상을 폭풍검색한후에 알게 되었어요 제 증상은 <치골결개이합> 혹시 들어보셨나요,,,??? 저는 처음들어봤고 자연분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중 하나이며 자연분만을 한 출산모 1만명 중 1명 정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아기 낳을때 치골이 과도하게 벌어진건데 그 치골을 연결시켜주는 인대가 늘어난것 같더라구요 정확한 진단은 정형외과를 가서 엑스레이 찍어봐야아는데 지금은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가진 못했어요 임신중 막달 되어가면서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겪으시는 환도선다, y존 통증이 여기 치골이 벌어지면서 오는 증상들인것 같아요 제가 제왕절개 예정이라 제왕에 관한 것들은 모두 다 검색해서 미리 찾아보고 마음의 준비를 해두었으나 자연분만은 진짜 생각치도 못한거라 몸의 준비 마음의 준비 사전 준비 지식준비 아무것도 못해두어서 ㅠㅠㅠㅠ 조리원 와서는 남편에게 모든 것을 의지해서 지내고 있어요.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는건 숨쉬기, 잠자기, 말하기, 남편 시키기 ㅋㅋㅋㅋ 아기는 대학병원가서 검사를 받다가 양수흡입 외에 몇가지 증상들이 더 발견되었어요 제가 임당이여서 임당 관련된 증상들만 생각해두었었는데 임당으로 인한 저혈당, 황달, 폐호흡 이런것에는 다행히 전혀 문제가 없고 높은 간수치, 심잡음이 잡혔고 검사해보니 <심방중격결손> 이라는 선천적 심장장해라고 하셔서 아직 조리원으로 못오고 있어요. 간수치는 아기가 태어날때 너무 힘들어서 지쳐서 일시적으로 수치가 높아진 것 같고 결손은 장애가 아닌 장해라서 다행이도 아기 일생에 크게 문제가 될 가능성보다는 예후가 좋은 심장장해라고 하셔서 한시름 놓았어요 아기 태어나고 남편은 면회도 다녀왔지만 저는 얼굴을 사진으로만 보고 ㅠㅠ한번도 못본게 마음이 쓰여요 그래도 엄마 몸이 성치 않은데 병원에서 따로 케어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다행이다 싶고, 아기 오기전엔 걸을수 있어야 할텐데 싶어요 정말 그리고 다행인건 조리원 마사지해주시는분이 재활쪽도 담당하셨는지 마사지와 함께 교정을 도와주고 계셔요. 덕분에 아주 미미하지만 효과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마사지는 어제 오늘 두번 받았고 좌욕을 출산 4일차인 어제부터 시도할 수 있었는데 어제는 좌욕하는 장소 이동은 물론 버튼 누르기 중간에 물 버리기, 마무리 후 다리 물기닦기 등 이런거 전부 남편도움 없이 불가능했는데 오늘은 버튼, 중간 물버리기를 제가 혼자 했어요 !! 물론 물 다 버리기도 전에 다음 작동이 되어버리긴 했지만요 ㅋㅋㅋㅋㅋ 우울하진 않아요 우는것도 아기 낳은 당일날에만 울었어요 아기 낳을때 쇼크전에 숨이 안쉬어질때 죽는지 알고 눈물 나더라구요. 그때랑 아기 전원 간다는 설명 들을때, 설명 듣고 남편이 자궁 마사지 해줄때 그렇게만 울고 지금까지 한번도 울지 않았어요 지금 이 상황이 다 지나가고 아기도 괜찮아져서 저한테 오고, 저도 제 스스로 걸을 수 있을때까진 절대 약해지지 않고 힘내려구요. 지금보다 조금 더 상황이 괜찮아지면 울려고 눈물과 울음을 아껴두고 있어요 ㅎㅎ 자연분만한것도 크게 후회하진 않아요 제왕했으면 아기도 나도 덜 아팠을까 덜 고생했을까 싶긴하지만 이미 제가 선택했고 아기는 나왔으니 후회는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해요 남편도 임신기간 내내 저 도와주고 수발드느라 고생했는데 지금은 더 심해진 상태의 저랑 대학병원을 오가며 아기 케어도 하느라 더 힘들거같아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요. 아기 낳으면 남편이랑 아기랑 잘 케어하고 더 잘 해줘야겠다 싶었는데,, 제 앞에서 만큼은 힘든기색, 내색없이 웃겨주려하고 장난치고 개구진 모습 보여주려는 저 모습이 너무 고마워요. 남편도 진짜 아빠 될 준비 됐구나 싶구요 ㅎㅎ 결혼하고 5년넘었는데 임신하기 전까지 저는 남편한테 방구도 안텄을정도였는데 관장도 안하고 자분하느라 저의 제일 나약하고 가장 바닥까지 보여준것 같아 부끄럽지만 아무렇지 않게 패드 갈아입혀주고 여러 뒷처리까지 해주는 남편에게 정말 고마워요 저만 빨리 몸 회복되면 될 것 같아요 🥹🥹🥹 글이 너무 너무 너무 길어졌죠 저는 sns같은거 일절 하는게 없어서 빌리에 기록남기기, 상태 공유를 위해 길지만 적어보았어요 혹시라도 궁금하신부분이 있으시면 알려드릴게요! 출산하신 베동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앞으로 출산하실 베동분들도 응원합니다 🥹🥹🥹 우리는 너무 대단한일을 한 것 같아요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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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 증상이신분이 여기 계시다니 !!!!! 지금은 상태 어떠세요 ??? 누워서 쉬시는거 말고 하고 계시는 재활이나 마사지 있으신가요 ?????? 저랑 상황 진짜 비슷하신거 같아요 저도 거의 12시간 진통하다가 자분하고 힘주기 잘 하고 있다고 연습 좀 더 해보자고 하시며 연습하다가 나중에 간호사쌤들이 배 눌러서 애기 나오기 시도 세번정도 해서 낳았어요 저두 아기머리는 항상 2-3주 작은 상황이였는데 제 체격이 작아서 그런건지 뭔지 여튼 중간에 한번 힘주는데 배가 아니라 골반쪽이 너무 아파서 배 말고 다리 다리 골반 골반이 아파요 !!!!!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ㅠㅠ안그래도 조리원에다가 저 내일 정형외과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다녀오려구요!!!! 나아졌다는건 걷고 계시는건가요? 2.5정도면 엄청 벌어지신거 같은데 저는 아직 걷는게 전혀 안되고 있어요. 다행히 침대에서는 어떻게든 일어나고 누울수있어서 화장실까지는 진짜 수건으로 미끌미끌하면서 이동해서 가긴 가거든요 ㅎㅎㅠㅠ 나아지고 있는것 같기도하고 지금은 다행히 남편이 옆에 있어서 도움받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조금 막막해요 🤪🤪🤪🤪🤪 여튼 그래도 또 다른 누군가도 저 같은 상황을 겪고 계신다니 안타깝기도 하면서 동지애도 생기네요 철심까지 안가셨음 좋겠고 저 또한 그정도는 아니길 바라며 낼 엑스레이 잘 찍고 오셔요 ! 그리고 우리 얼른 회복해서 아기 케어해요 🥹🥹

아! 나아진건 통증이 나아졌다는 뜻이였어요. 아직 상체도 못 일으켜서 누워만 있고 똑바로 누워있다가 옆으로 도는 것도 혼자서 못해요ㅠㅠ 신랑이 받쳐주면서 천천히 도는데도 뼈가 으드득 하는 느낌이 나요. 원장님이 화장실도 못 갈꺼라고 하셔서 소변줄도 내일 빼기로 했어요. 엑스레이 찍어봐야 알겠지만 많이 붙었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걸을 수 있을 정도 되면 한의원에서 침이나 좀 맞아볼까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이게 걷는건 둘째치고 침대에서 돌아 눕는것도 안되는게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한 자세로 오래있으려니 힘들어서 돌아눕거나 자세를 조금만 바꾸고 싶은데 고작 1센치 옆으로 이동하는것조차 안되니까 답답하고 😭😭😭😭 소변줄 빼고 나면 진짜 화장실 가는거 힘드실텐데 엑스레이 찍으시려면 빼야겠죠? ㅠㅜ 진짜 화장실 가다가 지려버릴것 같아서 진짜 신호 조금이라도 오면 바로 일어날준비하고 화장실로 움직여서 문앞에라도 서있거나 변기앞에 서있거나 하네요 ㅎㅎㅎ 아오,, 내일 엑스레이 찍고 어떤지 상태랑 진료내용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낼 가서 엑스레이 찍고 상태 공유해드릴게요 !!!! 🥹🥹🥹🥹🥹

어제는 회음부도 불타고 소변줄 때문에 더 아픈거 같아서 빨리 빼버리고 싶었는데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 것도 일이라 빼고 났을때가 좀 두렵네요🤣 오늘은 통증이 좀 나아져서 소변줄 하고 있을만한데 그래도 좌욕도 하고 해야 회음부라도 빨리 나으니까 내일이면 빼야겠죠.. 내일 엑스레이 찍고 글 올려드릴게요! 아참! 걸을때 앞으로 걷지 말고 게처럼 옆으로 걸으면 좀 덜 아프대요!!!

맞네요, 저도 좌욕 두려워서 계속 안하다보니 회음부 회복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이러다가 회음부마저 큰일날까싶어서 출산 4일차부터 좌욕 시작했어요 하러 갈때, 할때, 뒷처리 진짜 힘들긴한데 하는게 확실히 도움 되긴해요 ! 저도 걸을때? 걷는게 아니라 이동할때 옆으로 가거나ㅈ뒤로 문워크추듯 움직여요. 뒤로 가는게 훨씬 편해서 화장실갈때는 바닥에 수건 깔고 그 위에서 뒤로 움직이며 가고 있습니당 🥹 낼 잘 다녀오세요 !!!!!!!!!!!

바닥에 수건 완전 꿀팁이네요ㅎㅎ 안 미끄러지게 항상 조심하세요! 내일은 좀 더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내일 엑스레이 찍고 상태 공유해드릴게요~
고생하셨네요😭 저도 아기가 양수를 마셔서 니큐에 있는데 사진보고 폭풍오열했어요..ㅜㅜ 저 작은 체구에 뭘 저리 많이 달고있는지 엄마로써 너무 미안하고 자책하게되더라구요 . . 😭 아직 저도 낳고 한번도 안아주지 못했네요 ㅠㅠㅠ.. 그래도 아가들은 강하니까 잘 견디고 품으로 올거에요 ! 매일매일 기도하고있어요🥹 같이 힘내요 ㅜㅜㅜ 고생하셨어요

ㅠㅠ기쁨님 아기도 양수마셨구나 ㅠㅠ 양수마시는건 자주 있는 일이라니까 크게 걱정은 안되는데 진짜 저도 작은 몸에 무언가를 주렁주렁 달고 입에 물고 있는걸보니 그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기쁨님 아기 아직 니큐에 있는건가요 ? 제 아기는 오늘로 태어난지 6일째 됐는데 4일째에 니큐에서 나오고 주렁주렁 달고 있던것 중에서 일부는 떼어냈더라구요 !!!!! 작은몸으로 씩씩하게 견뎌내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고 기특합니당 🥹🥹 사진보면 속상한데 또 사진속 모습이 귀엽고 ,, 계속 보고있다보니 실물은 어떤지 궁금하고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고 그러네요 👶🥲🥲🥲 우리 잘못이라 생각하지말고 아기가 건강한지 더 살펴보러 간거라 생각하며 우리 아기가 오면 며칠간 못안아준 몫까지 더해서 더 더더더 많이 안아주기로 해요 🩷🩷🩷🩷 그 전까지는 기쁨님두 몸 관리, 조리 잘 하시구용 !!!!!!¡!!!! 걱정마시구 밥두 많이 드세요 🥰 저도 기도 많이하구 있는데 같이 기도할게용 !!!

제 아가두 니큐에서 나오구 호흡기 떼어냈대요🥹 얼마나 감사하던지 . . 😂 아가들은 다 대견하고 씩씩한가봐요 ! 🧡 펑펑 울면서 정말 다행이라고 한참 울면서 웃었네요 ㅋㅋㅋㅋ ㅠㅠㅠ🫠 아가를 만나는 그 날까지 다시 한 번 같이 힘내고 그때까지 몸 조리 같이 잘 해요👶🏻 !! 힘내시고 끼니 잘 챙겨 드세요😊
글 읽는 내내 왜 제가 더 울컥하고 속상한지 모르겠어요 남편분도 아내분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저라면 정말 매일 밤이 눈물바다였을꺼예요..😢 아가들은 생각보다 강하다네요! 금세 자리 훌훌털고 엄마에게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올꺼예요 앞으로는 아가와 즐겁고 행복한 미래만 남아있으니까 열심히 엄마도 몸 회복에 전념하셔요!! 응원할께요!!

저라서 이렇게 씩씩하게 있는건 아니구 분명 반나맘님과 다른 베동님들도 저 같은 상황에 처하시면 어쩌면 저보다 더 강하고 씩씩한 모습이 나타나셨을거예요 ! 아기들도 강하지만 엄마들도 강해서 분명히 씩씩하게 대처 잘 하셨을거구요 🥹 네!!! 반나맘님 말씀대루 아기는 훌훌털고 곧 저에게 올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회복에 전념할게요 이제 저만 무탈히 잘 회복하면 되는게 가장 큰 숙제 같아요 !!!!!!! 응원과 공감 정말 감사해요 😭😭😭 저 숙제 잘 해서 얼른 저랑 아기랑 좋은 소식 공유할 수 있도록 할게요 ! 감사해요 ☺️☺️☺️☺️☺️☺️❣️👶
002님 넘 기다렸어요. 7일날 같은 출산일이였으니..ㅠㅜ7일에 저는 예정대로 제왕으로 출산하고 002님도 글 올리시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근데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없으셔서..아..설마 뭔가 일이 생기신건가 ㅠㅠ하고 걱정을 엄청 했거든요. 근데 역시나셨군요...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가질 않는데 와중에 울지 않겠다라는 마음이 너무 존경스러워요...저는 벌써 몇번을 울었거든요...ㅋㅋ 본받아야겠어요. 🥹 진짜 많은 일을 겪으셨음에도 긍정적으로 힘내시려고 하는 모습에 안도가 되네요.. 정말 같은 출산이신거 알고 넘 반갑기만 했었는데 그렇기에 이런 일 겪으신게 마치 제 일처럼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더 좋아지고 나아질 일만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아기도 완전 건강해질거라 믿어요!! 남편분도 넘 대단하고 멋지세요 ㅎㅎ 002님 소식 전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해요 ㅠㅠ 몸조리 잘하시구....아기 걱정 넘 마시구 남편분과 함께 밥도 든든하게 드시면서 우리 같이 힘내요. 응원할게요!!! 또 소식 전해주세요💛💛💛

밤달님 🥹🥹 이제 가온맘님이라고 !!!! 저 밤달이가 입에 붙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가온이 이름도 예쁘지만 밤달이라는 태명도 너무 귀엽고 해서 조카같은 느낌으로다가 애정이 가네요 🤗 힝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셨다니 감동이에요 저 글에도 적었듯이 울지 않고 있었는데 가온맘님을 비롯한 여러 베동님들 댓글에 눈물이 글썽글썽 🥹 그렁 그렁 해지네요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에요 지금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씩씩하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출산하고 당시에는 너무 당황스럽고 내 몸 하나 간수하기에도 힘들고 시간도 금방 가더라구요 그래서 베동 들어와볼 시간도 엄두도 아니 생각조차 없었던 것 같아요 🥹🥹🥹🥹 오늘 이렇게 글을 남겼다는건 저도 마음의 여유가 조금이나마 생겼다는 뜻이겠죵??? 🤣🤣🤣 저도 어쩌면 이런 상황이 아니였으면 괜시리 감정이 흘러나와 울거나 눈물 훌쩍였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가온맘님 울고 싶거나 걱정스러워 눈물이 난다면 실컷 울어버리고 훌훌 날려버리세요 ㅎㅎㅎ 가끔은 우는것도 감정해소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모두들 이야기하시듯 아기는 강하니 우리 아기도 건강히 회복에 힘쓰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 저 그래서 초유는 먹여볼까 싶었는데 앉아있는것 조차 어려워서 유축도 어려울것 같고 혹시라도 젖몸살 생기면 진짜 이래저래 아프고 힘들것 같아서,, 바로 애기낳은 다음날 단유약 처방 받아서 먹고 가슴칭칭 동여메고 단유했어요 😭😭😭 가온맘님 작성하신 글 보니 모유수유랑 모자동실까지 하고 계시더라구요 !!!!!!! 입원실에서부터 그러기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시고 한편으론 부럽기도하고 🥹🥹🥹🩶🤍 지금은 조금 힘드신것 같아도 이게 나중에 집에 가시면 엄청 큰 도움이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저도 빨리 몸 회복하고 아기가 조리원 오면 모자동실 많이 많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뿜뿜해요 ㅋㅋㅋㅋ 모유수유안하면 살 빠지는게 더디고 자궁수축이 더뎌서 배도 안들어가고 살도 덜 빠지는것 같지만 조리원에서 나오는 삼시세끼에 세번 간식까지 남기지않고 싹싹 잘 먹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남편이랑 같이 남이 차려주는 삼시세끼 언제 또 먹겠냐며 진짜 그냥 사육당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네에 우리 같이 힘내서 으쌰으쌰해서 앞으로도 쭉 아기 잘 키워보아요 🥹🥹🥹🥹 우리 진짜 엄마가 되었네요 ! 늦었지만 밤달이 출산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려요 👶❣️ 저도 얼른 몸 회복하고 아기 만나서 좋은 이야기 전할 수 있도록 할게여 !!!!!!!!!!!!!! 가습기는 조리원갈때 꼭 챙겨가시구여 !!!!!!!!!!

우와 완전 소중한 긴 댓글이네용...💫이름 이쁘다 해주셔서 감사해요!!!002님 아기 이름도 궁금하네용 😆 마음에 여유가 생기셨다니 넘 다행이에요. 말씀대로 저도 눈물이 나면 나는대로 둘까봐요...ㅋㅋ 지금도 너무 울어서 진짜 퉁퉁 부어서 힘들긴 하지만요 🤣 단유하신거 진짜진짜 잘하셨어요.제가 유축하고 수유하고 해보니까 ..... 수술 후 고통도 고통이지만 이게 제일 속상하고 힘들어요 ㅠㅠ 입원하고 잠을 2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어요....002님은 회복에만 신경쓰세요 ㅠㅠ 하지만 저도 이게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값진 경험으로 여기고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다면 좋은거다 라고 생각해보려고요...근데 참고로 살은..ㅋㅋㅋ 안빠지네요.어쩜...아기가 태어났는데 제 무게는 그대로에욬ㅋㅋㅋㅋ 남편분이 진짜 맞는말 하셨습니다.남이 차려주는밥 우리가 언제 먹어보겠어요 🤧 같은 날 출산하신 그래서 더 마음도 가고 넘 감사한 002님 앞으로도 쭉 11월 베동에서 우리 오래오래 보아요 ㅠㅠ 가습기도 꼭 챙길게요...💛 암튼 나중에 또 소식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 오늘도 화이팅해요 !!!!💛💛💛
첫번째 줄 읽으면서 제왕이 너무 힘들었어서 차라리 자분 하신게 낫겟다 하면서 읽다가 진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봐써요ㅠㅠㅠㅠㅠㅠㅠ 아기도 건강할거고 엄마도 건강해질거예요 무사히 지나서 이렇게 글을 써주시는것만으로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역시 임신과 출산 모두 절대 어느것이든 쉬운건 없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몸 꼭 잘회복하시구 예쁜 아가 사진도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ㅠㅠㅠㅠ 제가 의도치않게 눈물 제공을 ㅋㅋㅋㅋㅋㅋ 🥹🥹🥹🥹🥹🥹 복이맘님도 아기낳고 회복하시느라 고생많으시죵? 저도 조금 지났지만 이렇게 베동분들한테 제 상황 공유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 상황이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ㅠㅡㅠ더 힘들거나 안좋은 상황이였다면 공유하기조차 힘들고 속상했을것 같아요 워낙 임신기간이 힘들었던지라 아기낳으면 개운할 줄 알았는데 ㅎㅎㅎㅎㅎㅎ 말씀대로 어느것이든 쉬운것이 하나 없네요 !! 네에 !!!! 저 진짜 회복열심히 해서 아기 만나서 그때는 좋은소식 공유할 수 있도록 할게요 ☺️☺️☺️ 감사해요 복이맘님두 건강히 회복 잘 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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