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ㅋㅋㅋㅋ..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있으면 입덧이 더 심해지는 기분이에요
오늘도 입덧 동지여러분들 힘든것 공유하며 토닥토닥 위로의 시간을 가져봐요!! 저는 남편있으면 더 울렁거리고 토하고 그렇네요 남편이랑 사이 좋았는데 요즘은 쳐다만봐도 부담되고 가까이 안왔으면 좋겠고 막 그래요 ㅎ 둘째임신중인데 첫째때 저한테 잘 못했던게 생각나서 일까요 아니면 나혼자 괴로운게 억울해서 일까요 다른 사람 만나면 체면때문인지 별로 안울렁거리는데요 남편이 ‘나 화장실쓴다’ 이말만해도 토나와요;;;; 그리고 남편이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성격이라그런지 옆에 누워있어도 너무 싫고 빨리 자기 방으로 돌아가줬으면 좋겠고 그래요 ㅎ 저는 진짜 제 남편을 사랑하는데 호르몬때문인지 입덧 생색내고싶은건지 저도 모를 남편 거부감이 드는게 참 신기하네요
댓글
6
저도 화장실 단어만 들어도 속이 뒤집혀요ㅠ 잘때는 숨결이 싫어서 거꾸로 자요..ㅠㅋㅋㅋ
저는 남편냄새 너무 좋아해서 남편 입던 히트텍 가지고 잘정도였는데 임신하니 그 남자 특유의 냄새가 너무 싫네요.. 샤워하고와도 그 남자냄새 있죠ㅠㅠ 너무 힘들었는데 입덧 괜찮아지니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ㅠㅠ
저도요ㅠㅠㅠㅠㅠㅠ공감합니다!
저도 멀쩡하다가 남편만 오면 더 울렁울렁. 챙겨줄 사람이 와서 그런지 ㅠㅠ 희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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