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4.36......😳😳와 고생하셨네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둘찌맘 자분성공
그놈의 아무소식없던지 너무 오래되서 오늘도 아무생각없이 잘자는데. 새벽4시에 갑분 진통의 묵직하고 쎄한 아픔과 내 의도가 없이 물이 팬티젖을정도로 흘러나오길래 또 이러다말겠지했는데 느낌상 5분마다 한번씩 아픈것같아서 엄마불러서 첫째맡기고 신랑깨워서 병원오는데 진통땜에 환장하는줄. 내진하고 검사하더니 벌써 4~5센치 열렷고 준비하자고해서 혼자와의 싸움을 하다가 무통맞을시간도 없이 그냥 5시37분쯤에 나와버렸어요. 둘째가 빨리나온단게 이런건가요. 진통 겁나아팟는데 머리10센치 넘는다고 위아래 다찢고 뭔가 뜨거운 열상느낌도 들고하는데 첫째때보다는 그래도 수월히 나오긴하네요.. 4.36으로 자연분만 성공했심니다. 무통없이 진통주사만 2번 맞고요. 지금은 훗배앓이중. . .
댓글
7

어깨가 걸려서 나오지않았어요.,ㅠㅠㅋㅋㅋ힘을 몇번이나 줬는지ㅠㅠ
우와ㅜ고생하셨고 축하드려요^^ 저두 둘째맘인데 어제 오전 출산했어요40프로 진행되면 무통 놔주겠다했는데 갑자기 확 진행되서 저도 무통없이 ㅠㅠ 그래도 자분이라 하루 지나니 어제보단 훨씬 낫네요 조리 잘하셔요 :D

여기저기 둘째는 확확 진행되나봐요ㅋㅋㅋ무통 맞고싶었는데ㅜㅜㅜ님도 축하드려요 역시 자분의힘!!ㅋㅋㅋ
4.36kg요? 와 ㅠㅠ자분 대단하세요 넘 수고하셨습니다

4.36낳는중 의사쌤이 최대 5키로 넘는아기도 받아봣대요ㅋㅋㅋ거짓말같죠?진짜에요. 이러면서.ㅋㅋ감사합니다,ㅋㅋ

앜ㅋㅋ진짜 신기해용 !! 아가가 커서 탱탱하겠어용 +_+ 남은기간 조리 잘하시고 저또한 기운받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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