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이벤트참여)6년만에..첫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일곱의 주부에용😄 ➡️❤️깜짝임신❤️에 대한 썰을 풀어보려고해요 -------------------------------------------------------------- 저는 외동딸로 태어나, 가게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참 외롭게컸어요.. 어릴때는 할머니손에서 자랐고 8살이 되는 해 엄마아빠와 같이 살수있었어요 하지만 항상 새벽에 일이끝나는 부모님 이시기에 혼자서 모든걸해야했어요.어느날은 놀이터에서 신나게노는데 언니,오빠들이 친구들을 다 데리러 와서 저만혼자 덩그러니..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였던거같아요, "난,결혼해서 아기를 낳음 아기도많이 낳고 절대 혼자두지말아야지..항상 옆에있어줘야지.." 그리고 31살이 되던해, 2015년 9월에 신부가 돼고 10월에 첫째를 갖게 됐어요 너무행복했어요..아이가 그저 너무예뻐 동생을 만들어줘야지 라는 생각도 잊을만큼요..^^ 그러다 아이가 3살쯤 임신을 했지만 곧..화유를 했어요 처음인데 뭐..괜찮아 하고 또 시간이지나 4살때 임신을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화유를..점점 불안하고 트라우마가 생기기시작해, 거의 술로 보냈던것같아요 아이가 5살때 다시 임신을해서 넘 기뻤는데.. 시어머니의 갑작스런 부고 소식에..장례식서 밤을새다가 그만 또..보내야했어요 그뒤로 전, 포기했어요 우리한텐 둘째란 없나봐 하고 첫째에게 모든걸 쏟을때쯤 아이가, 6살이 돼고 자기만 왜 동생이없냐며 투덜거렸어요 전 대답도 못해줬어요 이미 포기했기에.. 그리고서 8월 초에 휴가를 갔어요 친척언니네와 함께 술을좋아하는.저이기에 휴가 3일동안 부어라 마셔라 하며 육아스트레스 남의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죠ㅎㅎ 그런데😳😳 . . 갑자기 화장실을 많이가고 잠도 쏟아지는거에요! 전 직감했지만 무서웠어요 또..보내게될까봐..기대1도 하지않고 내가할수있는건 임테기가 진해지는걸 체크해야했어요 그리고 시간이지나 산부인과를 갔어요 4주2일 아기집을 보지못했어요 아닌가봐..란 생각도했지만 이번이 맞으면 아기를꼭 지켜야겠단 다짐을!! 5주3일에..조그마한 아기집을 보고, 6주넘어 심장소리를 듣고 안도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그렇게 남편의배려로 6살 아들의 배려로 저는 16주 🎀딸맘🎀이 되었어요❣️❣️ 여동생이라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우리아들 😍😍 아들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기까지 힘들었지만 앞으로는 외롭지않고 둘이서 꽁냥꽁냥할 모습을 생각하니 넘 행복합니다🙏 많이길었지만, 저의 ❣️❣️깜짝임신❣️❣️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우리 새싹이 끝까지.잘 지키다가.순산하도록할께요💓 베동의 많은 엄마들 응원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와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자료제공해주는 ❤️❤️베이비빌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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