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절대 양보안해요.. 빼찌 있어도 오히려 옆에 분들이 비켜주신다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18주차 지하철 자리양보
그동안 임산부 배찌 달고 다녀도..사람 많으면 자리 양보 안해줘서 많이 속상했는데요~ 오늘 결혼식있어서 급하게 나오느라 배찌를 안 달고 나왔는데.. 쟈철에 사람도 많고 배가고파서 그런지 어지럽고 너무 앉고 싶었어요.. 근데 어떤 아이와 함께 탄 어머님이 제 배를 알아보시고 냉큼 자리 양보해주시더라구여 ㅠㅠ 아직 배 많이 안나와서 절대 모를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감동이네요~ 엄마는 엄마를 알아보나봐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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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할아버지들이 오ㅐ이렇게 임산부배려석에 앉아계시는지..너무 화나요 매일퇴근할때마다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진짜 보고도 못번척하는경우가 10에8인것같아요 너무 속상하네요😂😂
부산처럼 뱃지 가까이 가면 소리나는거 했음 좋겠어요 서울..... 진짜ㅠㅠㅠㅠㅠ
아예 노약자석이 앉기 더 쉬운 거 같아요^^;
저도 매번 임산부 뱃지 달고다녀도 양보받거나 심지어 임산부 배려석에서도 못본 척 하던데 🥲 배려석은 제발 앉지마시고 비워놔 주세요 ㅠㅠ 양보받으면 넘 감사해서 눈물 나올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타신분도 힘드셨을텐데 양보해주시니 감사하네요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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