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내가 썼나? 하고 헷갈릴정도로 비슷하네요ㅋ 저는 모유수유라 잘먹어야되는데 남편 퇴근하고 오면 겨우 한끼 마시는 수준이거든요ㅋ 아기가 남편한테 안가요ㅋㅋ ㅜ 자지러져요ㅜ 모유수유 독박육아.. 아기는 저만 보고 살죠ㅋㅋ 저는 친정엄마가 가게하시는데 5시쯤 끝내시거든요. 엄마도 할일 많을땐 못오지만 이삼일에 한번씩 반찬, 국 해서 오셔서 아기 목욕도 시켜주고 봐주면 그때서야 저도 샤워하고 천천히 밥먹어요.. 남편 소용없어요. 자기는 일 가야되서 밤에도 못봐준다나? 시어머니는 아기 잘 못보시고 차도 없으시니 집에 못오세요. 지방이라서 차 없음 다니기 힘들어요. 암튼 애가 많이 울고 힘들다고 남편이 집에 시댁에 말했는데 전화한통 없는거보면.. 진짜 시어머니가 집에 와서 도와준대도 불편할거같아요. 만약 산후도우미가 이상한 사람 아니라면 쓰시는게 좋아요. 산후도우미도 어쨌든 남이고 성향 안맞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근데 제일 좋은건 친정엄마가 힘드시지만 주중에 한번 주말 한번 와주시는게 최고예요. 왜냐구요? 우리 아기한테 엄마가 최고이듯 우리가 아무리 아기낳고 어른이래도 우리도 엄마가 최고잖아요 ㅎㅎ 전 그래서 힘들땐 엄마한테 전화합니다 불꽃 불효녀ㅋㅋ 나중에 기적의 백일이든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아기도 세상에 적응될때까진 도움받아요.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