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먼저 연락이 없다?? 는 상황인것 같습니다ㅜ 일단 새언니 되실분이 기본예의가 없으신거 같구요~ 신랑될분의 험담을 회사에 하다니요..자기얼굴에 침뱉기.. 그리고 님도 설령 그런말을 들었다고 해도 둘의사이가 어케될지 모르기때문에 침묵을 지켰어야 ..ㅜ 암튼, 임신으로 결혼하시는거 같은데 가정이 평화롭지는 않을거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신경끄셔도 될것같아요~ 예의없이 나오는 사람은 자기가 뭔잘못을 했는지 몰라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ㅠ 예비새언니와 트러블..(긴글주의,타중글)
많은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생각이신분도 계시고 객관적으로 생각해주신분도 계시고 댓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글 올린후 몇일내내 생각해본 결과... 아직도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이지만 결혼식 당일에는 마음가는대로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하나하나 대댓달지못해 죄송합니다ㅠㅠ하지만 반복해서 몇번이나 읽었어요 글올리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긴글읽어주시고 진심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정말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아기에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하두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저희 친오빠가 곧 결혼하는데요예비 새언니랑 제가 결혼도 전에 벌써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저도 며느리와 딸 두 입장으로 아무리생각을 해봐도 제가 틀린것 같지 않은데.. 중립의 입장에서 내용이 길지만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5월에 친오빠가 결혼해요 작년에 여자친구 소개시켜준다고 했고 예비새언니가 첫만남임에도 여행같이 가자해서 1박2일 여행갔어요 처음만남에 웬 여행? 생각으로 가기싫었지만 오빠가 결혼할맘 있대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편이랑 넷이 여행갔어요 이후에도 계속 여행가고 만나길 원해서 몇차례 더 만났구요 (여행가서 느낀 새언니 성격이 너무맘에안들었지만 거절할수 없었고 저랑 남편은 성격상 대놓고 티 못내고 속으로 삭히는 스타일이에요) 그러다 작년여름쯤 양가 허락없이 둘이 덜컥 결혼날짜를 잡고서 저희집에 통보하더군요~ 덕분에 보수적인 아빠는 결혼을 반대를 했어요 반대한다는 얘길 듣자 예비새언니는 저한테 밤에 갑작스럽게전화와서 흥분한상태로 저희오빠한테 자기네 집에 데려가 결혼을 알고있는 모든 가족들에게 무릎을 꿇리고 사죄를 시킨다는둥.. 아빠반대에 흔들리는 오빠모습에 믿음을 잃었다는둥 저한테 온갖 화를 쏟아붓고 통화끝날때 오빠한테 자기랑 통화 했다고 얘길하지말라더라구요 . 솔직히 자기남자친구 친동생한테 이렇게 막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됬고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 그치만 그 둘이 관계를 계속 이어간다면 굳이 안좋은얘길 전해서 득될게 뭐가있나 싶어 새언니 원하는대로 오빠한테 말안했어요. 그 이후 몇일뒤 저랑 오빠가 통화하는데 아빠가 반대하는 결혼 본인도 원치 않는다며 헤어질생각이다 라고 하기에 다 얘기해줬죠, 통화내용이랑 여태 새언니에 대해서 느낀바( 이기적이고 배려없음, 결정적인건 오빠를 무시하고 막대함, 본인회사 직원들에게 오빠 흉보고 다닌다고 저한테 당당히 얘기함, 저희 부부 앞에서도 오빠한테 평상시 말할때 짜증내는 말투 등등) 말해줬더니 그날 둘이 대판싸웠는지 어쨌는지 둘이헤어졌어요 . 여기서 제가 오빠한테 이것저것 얘기한거에 후회는 없어요. 결혼 아무나랑 하는거 아니잖아요~ 오빠의 미래를 위해 객관적으로 판단했고 그결과 너무나 별로인 사람이었기에... 그러고 몇달 뒤 올해 3월 오빠가 충격적인 얘길했어요. 새언니랑 헤어지고나서 작년 겨울에 다시만났고 임신해서 현재 8주 라고요. 가족모두 놀랐지만 임신했다니까 아빠마저도 받아들이고 결혼허락하셨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저는 막상 결혼한다니까 나쁜감정 하나없이 그냥 둘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오빠편에서 아주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며느리가 된다는 입장에서 생각해봤을때 , 그 집에 조금이라도 트러블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연락해서 풀려고 하는게 맞다 생각했어요 사실 시댁사람이랑 관계가 안좋으면 나만 손해니까요 근데 현재 오빠 결혼 약 2주 남은시점에 새언니한테 아무연락이 안오길래 , 결혼전 새언니성격 생각해보면 몇번이고 연락했을 사람인데 아무래도 저한테 안좋은감정이 있을것만 같은 거에요 오빠한테 연락했죠 혹시 언니는 저에대해 어떻게생각하는지요. 너무충격적이게도 저한테 연락할 생각 없고 잘지낼생각이 없대요 . 이 결혼 저희오빠하나보고 결혼하는거라고 네 동생이 먼저 나한테연락하면 그땐 잘지낼 의향정돈 있다고~ 여기서 오해하실수도 있는게 전 절대 시월드에서 못된 시누이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단지 껄끄러운일이 있었고 오빠랑 새언니가 다시 만나게되서 우리집안의 새로운 식구가 되는데 , 이래저래 일이 있었지만 잘 지내보자~ 라는 카톡하나 기대했는데... 너무당황스러웠어요. 당장 곧 결혼식에서 얼굴을 봐야할 사이에 , 신부대기실에는 제가 들어가선안되는건지,,, 그리고 심지어 결혼식장에서 직계가족사진 같이찍어야 하는 이상황에 웃으며 만날수 있을까요? 오빠한테 제 솔직한 감정을 말한게 큰 실수인건가요? 앞으로 가족모임이 한두개가 아닐텐데 어떻게 만날거며, 평생 저를 안보고 살려고 하는건지.. 새언니의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 아무생각 없던 저는 이제 새언니에 대한 생각이 너무 나쁘게 변해가고 있어요 이번 어버이날에도 각자 따로 챙기쟤요~ 새언니 입장 다 이해해요 제가 그 둘을 헤어지게한 원인이라 생각 할수도 있고 절 싫어할수있고 나쁜감정 있을수 있어요. 근데 오빠를 가진 여동생으로 시월드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 현재 한 집안의 며느리인 제입장으로 남편동생과 트러블이 있다면 먼저 풀어서 아무리 상한 감정이 있더라도, 표면적으로라도 잘지내보려고 노력할것 같거든요~? 시댁 어느 누구와도 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 생각하면 저는 잠도못잘것 같아요 무조건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할것 같은데 저랑 연락해보라는 오빠말에 단칼에 '싫다' 고 얘기하는데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대로 새언니가 원하는대로 서로투명인간으로 가족모임 참석해야하는건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중립의 입장에서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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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먼저 연락해서 서로 감정풀고 이해하면 좋은데 그렇게 할맘이 없다면 먼저 연락 해보시고 시도를 해보시고 모른척하고 지내든지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직서로 모르는데 한번의일로 대화해서 풀생각조차도 안해보고 결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대화로 푸시고 화목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네요 서로 힘들고 불편하니까요
그냥 둘이 살으라하셔요... 왜 동생분이 전전긍긍하세요... 가족된 도리? 정도만 할거하고 맘쓰지마요. 오빠랑 잘 지내면되고... 오빠도 불편하다면 적당히 지내셔요
새언니가 성격그정도고 안맞으면... 지금 표면적으로 화해해도 또 다른문제로 또 싸우게되더라구요... ㅎ 경험담... 부모님생각해서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끝날줄알았다만 그성격 어디안가요 평생 미안하다고 맞춰주실거아니먄.. 그냥 무시하고지내세요 첨에는 불편한데 마주칠일 별로 없더라구요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자주 만날 사이도 아니고 굳이 잘지내야하는 이유 있을까요.?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 유형도 아니고 어른들 계실 때 인사만 하고 필요한 말만 하고 살면 되고 소통 필요하면 오빠 통해서 하면 되죠 어짜피 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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