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주 밖에 안됐고 할머님집에 차례 지내러갓는데 아무도 저 못 시키게.. 잔소리도 못하게ㅎㅎ 아버님이 주위에 맴돌면서 지켜주셨어요😆😆 저는 암것도 안하고 앉아서 쉬고 주는밥 얻어먹고 왔어요😆😆우리 며느리는 내가 지킨다!!하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신랑 남자 사촌들중에서도 유일하게 결혼도 하고 임신한 저여서ㅋㅋㅋㅋㅋ신랑 큰엄마는 저 시켜먹으려고 항상 벼르고 계시거든요 ㅋㅋㅋㅋㅋ아버님이 옆에 끼고 안놔줬어요 일 시키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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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명절되세욤👶🏻🤍
저는 시댁가서 제사지내고 ㅋ-ㅋ~~ ! 맛난밥 먹구 왓어요 나물이랑 밥 ! 세수대야에 다넣고 저렇게 비벼먹는데 신기하게 너무 맛잇어요 🤭🤭 만삭이라 일안시키시구 계속앉아있으라 하시는데 감사하면서도.. 어쩔줄 모르겟더라구요!!!ㅜ.ㅜ 모두 명절어떻게 지내시규계신가용 ㅎ.ㅎ #용기듬뿍이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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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ㅜㅜ이버님 넘나 스윗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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