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려 여의도에서 대구까지 왕복 10시간 다녀왓어요!! 물론 사이사이 너무 쉬어서 오래걸린것도 잇지만ㅎㅎ 부고듣고 첫날은 고민 엄청하고 안와도 다들이해한다했지만 제가 맘편하고싶어서 2일째 인사만드리고왓어요!! 미신은 뭐 시어머니가 저편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셧는지모르겟지만 가족장은 고인이 지켜줄거라고!! 걱정말라고ㅎㅎ 막상가니 가족분들 다오셔서 아가걱정해주고 덕담해주고 외숙모랑 다른친척분들은 그날 임신소식 첨알게되서(8주차에요!!) 막 엄청 축복?해주고 시끌시끌ㅎㅎ 저는 다녀온게 훨씬좋앗다고생각해요ㅎㅎ(보는사람마다 남편에게 너만오지그랫냐하셧지만 남편도 웃고말아서ㅎㅎ) 안가셔서 후회하느니 가셔서 맘편하게 저는 좋아서 갔는데 대구까지 제가 깊게 잠들었을때빼고는 휴게소 거의 편도 5군데정도 들렸고 저는 천주교신자인데... 다녀와서 친언니가 소금 뿌려주고 오는길에 거의 휴게소이긴했지만 사람많은곳들려서 돈쓰고오긴했어요 이것도 마음편하려고!!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외할머니 장례식장
임산부는 장례식장 가는거 아니라는 미신있잖아요.. 저는 그래도 외할머니라 가고싶은데 시댁에서 괜히 어떻게 반응이 나오실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댓글
9
저는 할머니 장례식장 엄마가 안가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안갔어요. 왔다갔다 차 타는거, 가서 불편한거 여러가지 생각하면 위험하다고요. 마음은 불편하지만 할머니께서도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음 편하게 먹고 잘 다녀오세요. 외할머니 잘 보내드리기 바랍니다.^^
저는 이미 다녀왔어요. 아무렇지 않습니다! 다녀오셔요

탈퇴한 유저
가되 굳이 시댁에는 말안하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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