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거에요...? 미친거 아니에요????? 이정도면 이혼사유 아니에요?? 남편 지는 뭐한대요?? 지나 반찬연습 쳐 해서 처먹으라 그래요 진짜 믿기지 않는 글이네요;; 저는 지금 임신 25주찬데 임신하고 집안일에서 손뗏어요 입덧이 심하기도 했고 몸이 안좋아서 남편이 다 하는것도 있지만 임신 전에도 퇴근 먼저한사람이 밥해놓고 밥안한사람이 설거지하고 그냥 서로 도우면서 했는데 글 보니까 욕이 나오려고 하네요 무슨 쌍팔년도에도 안저러겠어요 정신차리시고 싸워서라도 못하겠다고 하세요 애낳으면 더할사람이네 진짜 미쳤나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이 주말마다 반찬하래요.
직장 다니다가 7개월차라 슬슬 쉬고 있는데 주말마다 남편이 못부려먹어서 안달이네요. 원래도 항상 저녁은 집에서 따뜻한 밥 해먹이려 노력해왔어요. 남편이 힘든 일 하는 사람이라 임신 전부터 임신 후에도 꾸준히 집안살림이며 밥, 청소며 제가 맡아서 했구요. 웬만하면 집밥 먹자 스타일이라 제 일이려니 생각하고 해왔는데 배가 부를수록 점점 힘드네요. 남편에게도 힘들다고 계속 말했고 설겆이 잠깐 해도 어깨가 무너지는듯 아픈데 남편은 아랑곳 않고 더 하라고 시켜요. 앞으로 아기 낳으면 아기한테 줄 반찬이다 생각하고 하라고 주말마다 같이 마트가서 장을 잔뜩 봐와요. 밑반찬 하라고 김치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담구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든데 남편 보기에는 뚝딱뚝딱 하는 것처럼 보이나봐요. 도와달라고 해도 통 도와주질 않고 밥 먹을 땐 여전히 숟가락 하나 안놔요. 힘들다 도와달라 하는 말이 그저 칭얼대는 것처럼 들리나봐요. 정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저를 이해해줄까요? 다른 남편들도 이렇게 반찬연습 시키시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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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없을땐 뭐 먹고 살았데요? 하 어이가 없네.. 다리 부러진 사람한테 근력 키워야한다고 뛰고 오라는 격인데요?
입덧 늦게 왔다고 구역질하면서 아니면 배 땡긴다고 아프다고 드러누우세요 ㅡㅡ; 아픈 거 참고 하셔서 남는 거 없습니다... 그 스트레스가 아이한테 좋을리도 없고요. 뭐하는 거죠 쓰니님이 엄마 되는 거면 자기도 아빠 될 연습을 해야지. 저희 가족은 원래는 외식도 자주 하고 했었는데 둘째 입덧 이후로 남편이 요리 전담하고 있어요. 힘드니까 임산부는 쉬라고 하고.
와...이건 남편분이 배려가 부족한부분이네요...힘드시고 속상하실거같아요 저두지금 26주차인데 출퇴근하는것도 힘든데... 반찬까지ㅜㅜ 물론 컨디션이 좀 좋은날은 할수도있고 하기도해여 근데 요즘은 점점 힘든날이 많아지드라고요 이건 남편분께서 이해 해주셔야하는 부분인데ㅜㅜ 본인의 아기를 가진 와이프가 힘들어 하는게 보이는데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죵ㅜㅜ 물론 남편분도 힘들게 일하시고 오셔서 따뜻하고 맛있는집밥 드시고 싶은 마음 알겠지만 지금은 아내가 먼저죠..ㅜ 날씨도 덥고 호로몬때문에 예민해지고 내몸이 내몸이 아닌 상황일텐데ㅜㅜ 여기 있는 댓글들을 남편분에게 보여주시는건 어떨까요? 진짜 임신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얼마나 힘든일인지... 저도 임신전에는 몰랐어요 이렇게 힘든거인지..물론 나의자식을 품고있는거지만 몸이 힘든건 너무힘들어요ㅜ 어떤날은 남편 붙들고 너무힘들다고 울어요ㅋㅋ 글쓴이님 얘기들으니까 너무힘드실거 같아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ㅜ
개어이가없네요 그럴거면 밥차려주는 아줌마를 고용하지 왜 결혼햇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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