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기인데 진짜 아무도 안봐요 그리고 출퇴근길은.. 어차피 지옥철이라 볼 수도 없구요 ㅜㅠ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 임산부 자리양보여~~
저는 8주6일 쌍둥이 임신중이에요! 오늘 신랑이 서울로 출퇴근하느라 오랜만에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퇴근길이라 그런지 사람도 엄청 북적이고 바로 코앞은 아닌데 근처에 임산부 뱃지 들고 계신 초기임산부가 보이길래 아무도 양보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바로 일어나서 자리 양보해줬데요!! 근데 그 와중에 어떤 아저씨가 냉큼 앉으려는거 막아섰다는데.. 왜케 노양심인 사람들이 많을까여 ???? ㅠㅠㅠ 오늘은 우리 신랑 칭찬해줘야겠어요 😊😊
댓글
7
흑 ㅜㅜ 읽기만해도 울컥하네요
저는 지하철을 오래 타지 않아서 일부러 문간에 붙어 서 있는데 젊은 남자분께서 부르면서 자리 양보해주신 적이 있어요~ 아마 와이프가 임신 중인가보다 했어요 ^^
칭찬합니다~~ 저는 그래도 일때문에 차량운행하지만~ 다들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데.. 저희신랑도 간혹 대중교통이용해 출근하는데.. 교육식켜야겠네요ㅎ

탈퇴한 유저
솔직히 저도 임신하기 전엔 초기임산부는 덜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임산부가 되어보니 전!혀아니더라구요 조금만 걸어다녀도 이렇게 힘에 부칠 줄 상상도 못했지뭐에요ㅠㅠ 다들 안겪어봐서 그런거에요 특히 몇몇 꼰대같은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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