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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ㅠ

남편이 아버님이랑 같이 사업하고 있어서 시댁 바로 앞에 회사가 있어요 20분거리구요 ㅠ 어느날 어머님 차가 고장나서 맡겨야한다고 하면서 저희 남편차를 달라고했다네요 남편차가 없으면 꼼짝없이 트럭타고 다녀야되고 이제 35주 2일이 된 저에겐 트럭은 정말 너무 무리고 어쩔 수 앖이 병원가는날에는 남편이 일해서 트럭타고 다녀오는데 그.중긴중간 배도 뭉치고 진동이 쎄서 방지턱 하나하나 무리가 와요 ㅠㅠ 차가 언제나올지도 모르는상황이기도 하고 남편은 자꾸 어디가고싶을때마다 트럭타고 가자고 하고 그냥 제 생각은 안해주고 차를 건네준 남편이 밉기만 하고 거절못하는 남편이라 정말 답답하기도 하고 애기 낳고나서도 차를 빌려줄까봐 그것도 너무 겁나네요 ㅋㅋㅋㅋ ㅠㅠㅠㅠ 지금 거의 막달인 저를 배려안해주시는 시댁이 싫기만하고 .... 트럭 싫지만은 않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더 싫네요 ㅜㅜ 더 충격적인건 어제.병원 가는날이라 시댁에.갔었는데 차가 없어서.불편하다는 식으로 남편이 이야기했는데 제 앞에서 하루만 더 트럭타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헐 ... 했어요 ㅠㅠ 어머님은 거기서 아무말씀도 안하시구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 요즘 몸에 대한 변화가 많아서 아픈곳도 많고 해서 예민하긴한데 제가 너무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ㅠㅠ

댓글

23

  1. 하 전혀 예민하신거 아니예요.. 임산부가 무슨 포터를 어캐타고다녀요 올라타는거도힘들고 방지턱 하나 넘을때마다도 덜컹거리는거 심하고 ㅠㅠㅠㅠㅠ 아니 왜 남편이 거절을 못하시지 진짜 갑갑하네요 시어머니께서 렌트를 하시든가 포터를 가져가시든가 택시를 타고 다니시든가 하여간 선택지는 많은데 임산부 탈 차를 뺏어가는건 진짜 최악의 선택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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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가고싶은곳도 못가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옛날같았음 이해하고 탔을텐데 지금은 임산부고 막달인데 트럭이라뇨 ; 남편이 평일에는 일하니까 어쩔수 없이 트럭타고 병원다녀왔는데 그 잠깐 순간에도 최악이였어요 ... 애기 생각은 안하시고 너무 당연하게만 느끼시는 시댁이 정말 얄밉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2. 트럭은 주행중도 문제지만 타고 내릴때 임산부에게는 진짜 너무 힘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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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ㅠ 트럭은 진짜 아닌데 무작정 하루만 더 버텨보라는 시댁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제 앞에서 그러니까 더 충격적이네요. 분명 초기 중기일땐 트럭 안좋다고 태우고다니지말라 말씀하셨렀는데 막달 되니까 트럭? ㅋㅋㅋㅋㅋ 말이 참 안되죠 ;;;

  3. 전혀 예민하신게 아닌데요..? 일반인도 도로 포장 안좋을때 충격 그대로 오는데 임산부 그것도 막달인 임산부한테 트럭을 타라니요..? 황당 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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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일할땐 승용차 안탄다고 하지만 저녁때면 같이 어디 나가거나 그럴때도 있는데 차가 없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한 상황이에요 ㅠ 임산부 생각은 안해주시고 뮤작정 차 달라고 하시는 시댁이란 참 ;;;;;; 애기 낳고도 차 타고 나갈까봐 그것도 걱정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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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단속 잘하시고 차 넘겨주지마세요. 조심해여할 시기인데 그 쪽 가족은 참 생각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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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다행히 차 다시 가져왔는데 오늘도 안니왔으면 진짜 폭발했을것 같아요 다음에 또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그땐 정말 저도 가만히 있지 않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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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ㅠㅠ!! 담엔 꼭 말씀하세요.. 차 잘가져오셨어요.. 언제 응급 터질지모르는데.. ㅠㅠ!! 다행입니당🥲

  4. 어머님 차가 고장난건데 렌트를 하시던가 하시지... 임산부 있는집 차를 빌려갈 생각을 하셨데요...? 트럭있는것도 감사하지만 멀쩡한 차 냅두고 ㅜㅜ 고생하시네요... 얼룬 뺏어오세요 ㅜㅜ 뭔일 놔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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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정도일줄 몰랐어요 진짜 평소같았음 이해하고 탔을텐데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다보니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너무 야속하게만 느껴져요 ... 보험되는차가 남편차밖에없어서 그렇데요 ㅋㅋㅋㅋ 오늘 나온다던데 차가 오늘 나올지도 잘 모르겠네요 ;; 어제 병원서 애기가 좀 내려와있다고 해서 더욱 걱정이커요 ㅠㅠㅠ 정말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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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럴줄이야 ..... 평소같았음 타고 다닐텐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니 너무 야속하게만 느껴져요 ... 애기 생각을 하시는건지 ㅜㅜㅜㅜ 보험되는차가 남편차밖에 없어서 그렇다는군요 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차 나온다고는 하는데 오늘 나올지도 의문이에요 아직 ;; 진짜 이제는 남편한테 막 뭐라할것 같아요; 어제 병원서도 애기가 좀 내려와있다고 해서 트럭타는게 더욱 더 위험하게만 느껴져요 ㅠㅠ 우리는 트럭타고 퇴군하고 하는데 어머님은 당당하게 남편차 타고 저녁에 운동까지 가시고 하는 모습을 보니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상황이 바뀐거 같은데 아니 저만 이해못하는건가요 임산부가 그것도 곧 막달인 임산부가 트럭이라뇨 ?

  5. ㅜㅜ이미 엎질러진 물.. 그냥 담부턴 안빌려줄듯여^^.. 배려 안해주는 상대방한테 배려해주지마셔요ㅠ 의무도 아니고.. 고마운것도 모르는데.. 차 못빌려준다 했으면 알아서 택시타고 다니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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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애기 낳고서 빌려달라하면 어쩌냐고 하니 그땐 안빌려준다거 하긴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죠 .. 남편이 거절을 아예 못해서 뭐해달라할때 다 해주는편이라 ..... 차도 어제 나온다고 했는데ㅜ안나와서 남편이 불편하다는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아버님이 저도 있는 앞에서 하루만 어떻게 좀 타보라고 하시는 말씀에 충격이 컸어요 ㅋㅎ,,,, 우리는 트럭타고 퇴근하는데 어머님은 남편차 타고 당당하게 나가시는 모습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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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남편분이 거절 못하는 수탈이라 띠용님이 고생이시네요..; 걍 담부턴 직접 말씀하셔요.. 시댁이랑 앞으로 한두번 볼사이도 아니고!! 매번 이런식이면 감정만 더 쌓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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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예민한게 아니겠죠? ㅠㅠㅠㅠ 오늘도 차 안나온다고 하면 이야기하려구요 더이상은 이렇게는 못타고 다니겠네요 ... 어제도 병원가서 애기가 좀 많이 내려와있다고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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