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에 첫째낳고 이번에 둘째낳는데요.. 인생에서 한번도 찍어본적없는 몸무게예요.. 그래서 누굴 만나면 두려운게 한번도 뚱뚱해본적없었어서 두렵더라구요.. 항상 50초중반이었는데 지금은 80후반에 가까워지고있어요.. 지금은 스트레스여도 우리 애기 낳고 다시 예뻐져봐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막달 외모 콤플렉스ㅜ
막달되면서 한달사이에 갑자기 살도 3키로 붙고 다 제가 많이 먹은 탓이지만ㅜ 임신하기전이랑 비교했을 때 먹는거에 비해 살이 잘 찌는게 호르몬 영향인것 같은데요.. 하여튼 지금 키 163cm 몸무게 73이네요. 아기 몸무게 3키로구요 제가 봐도 얼굴이 넙대대해지고 두턱되고 허벅지랑 팔, 등살 겹치는 느낌이 심해지고 아직도 출산예정일 한달 남았는데 스트레스 받아요.. 남들은 춥다는데 저는 아직도 땀 엄청나고ㅜㅜ 아기 건강이 제일 우선이라 생각해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는데 속상하네요 흡 오늘 사진찍는데 남편친구가 배 안내밀면 사람들이 그냥 뚱뚱한지 아니까 배 내밀으라고 장난식으로 술취해서 얘기하는데ㅋ 그 옆에 가만히 웃고 있는 남편새끼도 짜증나고 결국 사과 받긴했지만 아 내가 그렇게 보이는구나 갑자기 자각되더라고요^^ 운동 더 하고 식단조절하는게 자연분만하는데도 더 도움이 될까요??
댓글
8
남편친구 선 쎄게 넘네요 .... ㅋㅋ ;;;; 저도 162에 거의 78 정도 찍었어요.. 원래 62키로였는데 원래도 통통했지만 지금은 진짜 비대해진 것 같아 우울해요 ㅠㅠ 얼른 애기 낳고 살빼고싶어요 ㅠㅠ


탈퇴한 유저
그러니까요ㅜ 지금은 진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찌고 몸이 지방축적을 잘 하는것 같아요ㅜ 셀룰라이트도 생기고.. 혈액순환도 안되고ㅜ 애기 낳고 몸조리 잘해서 열심히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요 우리!!!!
남편 친구 너무 예의없네요 저같으면 정색했을 것 같아요..
저도 투턱되고 미쉘린 되서 그냥 임신때는 포기하자 맘먹고 다 놔버렸더니 마음 편해요ㅋㅋㅋ 근데 아이 낳고는 살을 뺄 수 있다는 희망에 조리원때부터 피부관리며 머릿결, 살 등등 관리하려고 이것저것 사놓고 준비중이에요~ 아이 키우느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멋진 엄마 해보려구요!
저도 임신전 사진 보면 다른 사람인가 싶고 돌아갈 수 있을까 우울한데 어차피 얼마 안 남았으니까 좀만 참자 이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요. 이제 아이 낳고 살은 빠질일만 남았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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