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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친구와의 갈등
제가 진짜 예민한건가 싶어서 올려봐요 ㅜ.. 임신 초기때부터 주변 친구들이 아기 언제 나오냐고 해서 예정일 말해주고 말고를 수십번은 반복했어요 근데 이제 예정일이 다가오니까 매일같이 몇명씩 "애기언제나와", "입원언제해", "미리 안나온대?" 하고 연락이 오는데 예정일을 말해줘도 또 묻고 또 묻고ㅜ 언제까지 말해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젠 무슨 대답을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친구들이 연락 오는걸 보면 저한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아기의 출생에만 신경쓰고 있어서 친구가 맞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물론 임신 극후기에 제가 예민한것도 맞겠지만 ㅜㅜ 이젠 서운함을 넘어서 짜증나고 답장 해주고 싶지도 않아지는데.. 다른 마미들은 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지ㅜ 조언 부탁드릴게요
댓글
13
누가 잘 못이랄 건 없는둣, 경험의 차이에서 헤어질사람 또 새롭게 만날 사람이 생기눈것 같아용
저는 제가 임신하기 전에 그랬어서.. ㅠㅠ 일이 바쁘고 매일 정신없이 살다보니 친구 예정일, 성별 잊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연락해주는 친구들 많으신거 같은데 물어보는 것도 관심이다 생각하며 그려러니 해주세요ㅎㅎㅎ ㅜㅜ
저는 물어봐주는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비슷한 질문 받으면 힘들죠 ㅜ 전 결혼식때 님과 비슷한 감정을 느낀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는 그냥 질문이 관심이구나~ 하며 연락주면 고맙게 살고 있어요 ㅋㅋㅋ
계속 그냥 얘기해주고 있어요 관심이다 생각하고ㅋㅋ 저는 날짜보다도 아기 임신해본 적 없는 친구가 임신 힘드냐고 그래도 뱃속에 있을 때가 편한 거라잖아 하고 훈계 비스므리한 위로 할 때 쪼끔ㅋㅋ그래요 둥이 36주라 온몸이 아픈데ㅜㅜ


탈퇴한 유저
진짜 출산경험도 없으면서 주워들은거 가지고 조언비스무리 하는 사람들 짜증나욬ㅋㅋㅋㅋㅋ 아는척하고싶은건지 위하는척 하고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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