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딱 10 일 남았네요 7월6일 수술확정(역아) 손발 퉁퉁 부어있고 손이 저려요 엄청ㅜㅜ 화장실 넘 자주 들락달락ㅡㅡ 밤낮 수면바뀌었고 침대서 굴러가거나 기어가요 멍~하는건 이제 출산이 다가워지니 이런저런 걱정과 두려움 때문일것 같아요 저는 다둥이 맘인데도 이렇네요^^ 조금만 버티면 예쁜아이 만날겁니다ㅎㅎ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D-10
10일 카운트다운 들어가요. 지금 증상은 오른쪽 세네번째 손가락이 하루종일 전기흐르듯 저린것, 잦은 소변, 밤낮이 바뀐 수면상태, 혼자 앉았다 일어나기 힘든것 요정도예요. 원래 예민한 성격이라 그런지 남편은 임신으로 더 예민해진건 없다네요ㅋㅋ 아기가 뱃속에 있다생각하니 나 자신도 뭔가 아기처럼 순수해지고 포용력이 커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요즘엔 멍때리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책보다가도 갑자기 멍~ 밥먹다가도 갑자기 멍~ 왜이러죠?
댓글
2
정말 얼마 안 남으셨네요! 저도 요즘 온몸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날들이에요 ㅎㅎ 이 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이쁜 아가를 볼 생각하며 조금만 더 버텨요^^* 화이팅입니다~
2022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