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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 팔빠는 버릇

얼마전에도 글을 쓰긴했는데.. 애기가 점점 심해져서요. 52일차 아가고요 ㅠㅠ 요즘 애기를 안으면 애가 고개를 확 돌려서 제 팔을 계속 혀로 맛을(?) 봐요.. ㅠㅠ 제가 긴팔을 입었더니 자기 맘대로 못 할짝대니까 엄청 짜증을 내더라고요. 특히 졸릴때 더 심해져요. 힘도 엄청 쎄서 몸이랑 고개를 삐대면서 돌려대서 안고있기도 엄청 힘드네요. 세로로 안고있습니다..🫠 배고파서 그런가싶어 밥을 먹여도 그렇고요. 빨기욕구인가 싶어 쪽쪽이 물리면 쪽쪽이는 격하게 퉤하고 뱉네요. 억지로 물리기는 하는데^^.. 팔을 할짝댈때 미소지으면서 만족스러워해요;; 근데 이거 너무 습관이 되면 안되지않나요? 매번 제가 안을때마다 그러기도하고.. 고쳐주고싶은데 고쳐보신 분 계실까요? 아빠한테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래요;

댓글

4

  1. 마자요! 안겨만잇으려고 하는데 활어마냥 몸을 파닥파닥하고 막 몸에 얼굴박치기하고ㅠㅠ날마다 묵직해져서 안고잇는게 버거워져요ㅠㅠ심지어 옆으러 뉘어안는것고 싫어해서 계속 세워안아줘야하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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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 특징인가봐요😧ㅋ 요즘은 파닥이다가 자기가 제 가슴이 부딪쳐놓고 아프다고 울기도 하는 ㅋㅋㅋ 엄마 세상억울황당😂

  2. 어므나,,저희 애기 53일차인데 베동님 아가랑 똑같애요ㅜㅜ옷이 침범벅이고 저번주까지 잘물던 쪽쪽이는 혀로 밀어버리고 몇번 물리면 엄청 짜증내며 울어버려요ㅠㅠ지금 이맘때가 그런때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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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그런가봐요.. ㅠㅠ.. 빨기욕구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대체 왜 엄마팔을 맛보는건지 ㅋㅋ 돼지소리 끌끌 킁킁대면서 아주 현란하게 혀놀림(?)을 하더라구요^^;;; 강아지들 장난감 가지고놀때마냥 고개 휙휙 좌우로 돌려가며 신나해요.. 그냥 제 팔을 잘닦는 수밖에 없을까요ㅠㅠ.. 안겨있으려고만 하는데 몸통을 비틀어서 안고있기가 너무 힘드네요🥲 고개를 팔로 돌려놔서 서로 배 밀착 상태로 옆으로 안고있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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